‘크보(🎉KBO)’ 2025 포스트시즌, 뜨거운 막이 올랐습니다
글·라이브이슈KR 이지훈 기자
‘크보’는 팬들이 KBO 리그를 친근하게 부를 때 사용하는 별칭입니다. 1982년 출범 이후 40년 넘게 한국 야구를 대표해온 KBO 리그는 매년 가을야구라는 이름으로 치열한 포스트시즌을 펼쳤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10개 구단이 정규시즌을 거쳐 가을의 주인공을 가리게 됐습니다. 1
1. 18년 만의 삼성 라이온즈 vs 한화 이글스
가장 높은 관심을 받는 대진은 바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입니다. 두 팀이 포스트시즌에서 맞붙는 것은 2007년 이후 무려 18년 만입니다.

정규시즌 3위로 올라선 삼성은 투·타 밸런스를 앞세워 ‘왕조 부활’을 노립니다. 반면 4위 한화는 코디 폰세를 앞세운 막강 선발진으로 ‘언더독의 반란’을 꿈꿉니다.
2. 관전 포인트 세 가지
첫째, 선발 매치업입니다. 삼성은 베테랑 원태인, 한화는 코디 폰세를 예고했습니다. 양 투수의 올 시즌 맞대결 평균자책점은 각각 2.31, 2.44로 종이 한 장 차이였습니다.
둘째, 불펜 운용입니다. 포스트시즌 특성상 필승조의 체력 관리가 승부를 가릅니다. 삼성의 오승환, 한화의 정우람 등 ‘불멸의 마무리’ 대결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셋째, 수비 실책입니다. 두 팀 모두 레귤러 시즌 동안 실책이 70개를 넘기지 않았지만, 큰 경기일수록 단 한 번의 실수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3. 데이터로 보는 가을야구 트렌드
“2025년 포스트시즌 팀당 평균 OPS 0.822, 작년 대비 0.037 상승” – KBO 공식 통계
올해 장타율과 볼넷 비율이 모두 상승하며 ‘투고타저’ 흐름이 약화됐습니다. 따라서 클러치 상황에서의 홈런 한 방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또한 새롭게 도입된 20초 피치 타이머로 투수 교체 타이밍이 빨라졌고, 경기 시간도 평균 2시간 54분으로 단축됐습니다.2
4. 날씨·우천 변수 점검 ☔
10월 중·하순 대전·대구 지역은 일교차가 크고 간헐적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특히 타구 비거리에 영향을 주는 기온 변화가 경기 내용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5. 팬 참여·중계 가이드 📺
올 시즌 모든 포스트시즌 경기는 KBS2·MBC·SBS·SPOTV·TVING 등에서 동시 생중계됩니다. 모바일에서는 ‘KBO 스테이션’ 앱과 네이버 스포츠 라이브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현장 관람을 원하는 팬은 인터파크 티켓과 각 구단 구단몰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 시작 3분 만에 매진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6. SNS 해시태그 ‘#크보라이브’ 열풍 📱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는 #크보라이브, #가을야구 해시태그가 포함된 게시물이 24시간 사이 5만 건 이상 늘었습니다. 팬들은 자신만의 응원 법과 직관 인증샷을 공유하며 ‘실시간 소통’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7. 굿즈·경제 효과 💰
플레이오프 돌입과 동시에 구단 레트로 유니폼, 크보 트레이딩 카드 판매량이 전주 대비 280% 급증했습니다. ‘크보 카드’ 1st 에디션은 출시 하루 만에 전량 품절돼 리셀가가 3배까지 치솟았습니다.
8. 전문가 예상과 승부 전망
국내 5개 스포츠 전문 언론의 패널 20인 중 12인이 삼성의 시리즈 승리를, 8인은 한화의 반란을 예측했습니다. 타선 집중력을 높게 평가해 삼성을 우세로 본 의견이 많았지만, 한화 선발진의 파괴력에 무게를 둔 시각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결국 초반 1~2경기 결과가 시리즈 전체 흐름을 좌우할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었습니다.
9. 야구를 더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야구 팬이라면 ‘STATIZ’, ‘애슬릿’과 같은 세이버메트릭스 플랫폼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선수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AI 하이라이트 기능을 통해 원하는 장면만 모아보는 맞춤형 시청도 추천드립니다.
10. 결론: 올 가을, ‘크보’가 전하는 뜨거운 드라마
포스트시즌은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선수들은 커리어를 걸고 뛰며, 팬들은 열정으로 화답합니다. ‘크보’가 선사할 올해의 가을 드라마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야구 팬뿐 아니라 스포츠 팬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라이브이슈KR은 향후 경기 결과, 이슈, 기록을 신속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