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용빈, ‘봄날은 간다’로 증명한 미스터트롯3 진(眞)의 위력…유튜브·TV 동시 장악 중
라이브이슈KR | 연예·문화 취재팀

가수 김용빈이 TV조선 예능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에서 선보이는 ‘봄날은 간다’ 무대를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미스터트롯3 진(眞) 타이틀을 거머쥔 뒤 치르는 두 번째 방어전이라는 점에서, 팬들과 대중 모두에게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眞 김용빈, ‘사랑의 콜센타’ 두 번째 방어전…‘봄날은 간다’ 선공개로 화제
TV조선 JOY·MUSIC 유튜브 채널에는 “진은 내 운명 ‘봄날은 간다’ 미리 듣기”, “진을 또 지켜라 김용빈의 ‘봄날은 간다’”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연달아 공개됐습니다.
이 영상에서 김용빈은 특유의 담백한 발성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정통 트로트와 발라드 정서를 동시에 담은 무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眞 김용빈, 두 번째 방어전 출격! 감성+노련미 무장 ‘레전드 무대’ 예고”
— TV조선 공식 SNS 홍보 문구
TV조선 공식 SNS와 포털 뉴스에서도 “레전드 무대를 예고했다”는 표현이 반복되며, 이번 ‘봄날은 간다’ 무대가 단순 경연을 넘어 김용빈의 대표 무대 중 하나로 남을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미스터트롯3 우승자에서 ‘국민 트롯 스타’로…유튜브 리포트까지 장악
가수 김용빈의 상승세는 방송 무대에만 머물지 않고 있습니다.
트로트 전문 매체인 트롯매거진은 최근 기사에서 “김용빈, 유튜브 발표 ‘2025년 한국 최고 인기 인물’ 선정”이라고 전하며, 유튜브 본사가 집계한 2025년 결산 자료에서 김용빈 이름이 두드러지게 등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미스터트롯3 우승 후 폭풍 성장세’라는 표현처럼, TV와 유튜브를 동시에 장악한 새로운 세대의 트롯 스타가 등장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특히 유튜브의 연간 결산 기능인 YouTube Recap(유튜브 리캡)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2025년 내가 가장 많이 본 가수’로 김용빈을 꼽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팬카페 ‘사랑빈’·SNS 릴스로 확인되는 폭발적 팬덤
가수 김용빈 공식 팬카페 ‘사랑빈’에는 4만 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며, 실시간으로 공연 후기와 응원 메시지를 올리고 있습니다.
팬들은 카페 메인에서 ‘연타 응원 시작! 내 스타 응원하기’와 같은 문구로 응원 이벤트를 이어가며, 각종 온라인 투표와 방송 문자 투표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김용빈, #김용빈_용빈장르, #사랑빈과 같은 해시태그를 단 릴스(Reels)가 연이어 올라오며, 지역 팬모임 후기부터 콘서트 직캠, 응원법 영상까지 다양한 2차 콘텐츠가 생성되고 있습니다.
일부 릴스에서는 “항시 즐겁게 우울했어 #김용빈_용빈장르”와 같은 문구로, ‘용빈장르’라는 별칭을 붙이며 김용빈만의 음악 색깔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용빈장르’가 된 감성 트로트…왜 대중이 열광하나
가수 김용빈의 강점은 무엇보다 전통 트로트의 맛을 살리면서도,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성 코드를 동시에 잡았다는 점입니다.
팬계정 릴스에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물새우는 강 언덕’ 등 그가 부른 곡 제목과 함께, 짧은 클립만으로도 노래 전체의 서사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들이 담겨 있습니다.
“너무 보고 싶고 그리웠는데, 오늘만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너무 미치도록 행복했다❣️”
— 팬계정 ‘사랑빈’ 인스타그램 릴스 글 중
이처럼 김용빈의 무대는 단순한 라이브 공연을 넘어, 팬들에게는 기다림과 해소, 공감과 치유의 순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번 ‘봄날은 간다’ 무대가 특별히 주목받는 이유도, 계절의 감성과 이별의 정서를 담은 곡에 김용빈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이 더해질 것이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가 키운 새로운 무대 경쟁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는 미스터트롯3 출신 스타들이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는 형식으로, 시청자 참여와 팬덤 경쟁을 결합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김용빈을 비롯해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등 이른바 ‘세븐스타즈’ 라인업이 총출동해, 각자의 무대와 케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제작진은 선공개 영상 설명에서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즐거운 음악 여행”이라 표현하며, 이번 회차 전반이 공연형 예능에 가까운 완성도를 목표로 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그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 바로 두 번 연속 진을 차지한 김용빈이며, 그가 진 왕관을 다시 지켜낼 수 있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유튜브·SNS 시대, 왜 ‘김용빈’은 더 강해지는가
최근 연예계에서는 유튜브·숏폼 플랫폼을 기반으로 팬덤과 대중 인지도를 동시에 확장하는 가수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김용빈 역시 TV 무대 → 유튜브 클립 → 팬 릴스·직캠 → 온라인 기사·커뮤니티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탄탄하게 구축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YouTube Recap과 같은 연간 리포트 기능은 “올해 내가 가장 자주 본 가수·영상”을 한눈에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김용빈 관련 콘텐츠를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장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공식 팬카페와 인스타그램, 숏폼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소통이 더해지면서, ‘가수 김용빈’이라는 이름이 온라인 사용자들의 일상 속에 깊이 스며드는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트로트 시장 내 위상 변화…‘미스터트롯3 진’ 그 이후
트로트 전문 매체들은 이미 “미스터트롯3 우승자 가운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수” 중 한 명으로 김용빈을 꼽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방송 출연 횟수뿐 아니라, 유튜브 조회수, SNS 언급량, 팬카페 활동 지표 등 복수의 데이터가 동시에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또한 트로트와 발라드, 포크 감성까지 아우른 ‘용빈장르’라는 별칭은, 장르 혼합과 감성 서사를 중시하는 최근 음악 소비 트렌드와도 맞물려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젊은 세대에게는 감성 보컬리스트, 중장년층에게는 정통 트로트 가수로 동시에 인식되는 드문 사례”라고 평가하면서, 김용빈의 향후 행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봄날은 간다’ 이후, 김용빈이 열어갈 다음 챕터
이번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봄날은 간다’ 무대는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이 자신에게 쏟아진 기대를 어떻게 실력으로 증명해 내는지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만약 이번 방어전에서도 진 왕관을 지켜낸다면, ‘연속 진’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차기 앨범·단독 콘서트·전국 투어 등 대형 프로젝트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반대로 결과와 관계없이, 이미 선공개 영상과 언론 보도, 팬덤 반응만으로도 ‘김용빈 = 2025년 가장 뜨거운 트롯 스타’라는 공식은 어느 정도 굳어졌다는 평가입니다.
방송을 통해 완전히 공개될 ‘봄날은 간다’ 무대가 또 하나의 레전드로 남을 수 있을지, 그리고 가수 김용빈이 앞으로 어떤 ‘용빈장르’의 서사를 써 내려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