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산불 동시 발생, 양남면·문무대왕면 야간 진화 총력입니다…대피 안내와 안전수칙까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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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재난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경주산불이 서로 다른 지점에서 2건 잇따라 발생해 산림·소방 당국이 야간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장은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이 겹치며 확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어, 인근 주민의 안전 안내와 교통·통신 상황 확인이 특히 중요해진 상황입니다.

핵심 상황만 먼저 정리합니다
연합뉴스와 뉴스1, 뉴시스 등 보도에 따르면 7일 밤 경주시에서 양남면 신대리와 문무대왕면(문무대왕릉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각각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으며, 경주시는 산불전문진화대 투입과 함께 공무원 비상 소집 등 만일의 확산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발생했습니까
보도에 따르면 산불은 7일 오후 9시 31분쯤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 먼저 신고가 접수됐고, 이어 오후 9시 40분쯤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도 불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곳은 동경주 권역에 해당해, 바람 방향과 지형에 따라 연기 확산 및 시야 저하가 동반될 수 있어 경주 산불 관련 재난문자와 현장 통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대응 단계와 진화 투입은 어떻게 진행 중입니까
KBS 뉴스 유튜브 라이브 및 산림당국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번 경주산불과 관련해 대응 1단계가 발령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교방송(BBS)은 야간 확산 저지를 위해 지상 인력 197명, 진화 차량 40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며,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 헬기 31대 등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야간에는 헬기 운용에 제약이 있어 지상 진화 중심으로 확산을 막고, 일출 이후 항공 전력을 집중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관련 보도 종합 내용 기반 정리입니다)
왜 확산 우려가 커졌습니까
여러 매체는 이번 경주 산불 현장에서 강풍과 건조가 겹친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산불은 바람이 강할수록 불씨 비화(飛火)가 발생하기 쉬워 단시간에 확산 반경이 넓어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피 안내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영남일보 등 지역 언론은 산불 확산과 관련해 인근 주민 대피명령 및 지정 대피소 이동 안내가 이뤄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위험 지역 주민에게 선제적으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도록 안내하는 조치로, 실제 위험도는 바람 방향·연기 농도·불길 이동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경주시 안내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 인근 주민이 지금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입니다 ✅
경주산불 관련 안내가 있을 때는 아래 순서대로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 재난문자 및 경주시 공식 안내를 확인합니다.
2) 대피 지시가 있으면 즉시 이동하며, 지정 대피소 위치를 확인합니다.
3) 연기 유입에 대비해 창문을 닫고, 필요 시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4) 차량 이동 시 시야 저하와 통제 구간을 확인하고 우회합니다.
5) 가족·지인과 연락 체계를 공유하고, 휴대전화 배터리를 확보합니다.
※ 대피 동선 및 대피소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현장 방송과 공공 안내를 우선해야 합니다.
여행객과 운전자가 특히 주의할 점입니다
경주는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어서, 산불 발생 시 도로 통제와 연기 확산이 이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는 시야가 제한돼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현장 접근을 자제하고 교통 안내에 따라 우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과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구분해야 합니다
현재 보도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내용은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와 문무대왕면(문무대왕릉면) 입천리에서 산불 2건이 발생했고, 대응 1단계 아래 진화가 진행 중이라는 점입니다.
다만 정확한 발화 원인, 피해 면적, 최종 진화 시점 등은 시간 경과에 따라 집계가 바뀔 수 있어, 수사·현장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단정할 수 없다는 점을 함께 전합니다.
‘경주산불’이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이번 사건은 같은 시간대에 2곳에서 산불이 연달아 발생했고, 야간에 불이 번져 진화 난도가 높아질 수 있는 조건이 겹쳤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한 경주시는 민가로의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소집과 주민 안내를 병행하고 있어, 시민들은 생활권 안전과 교통 상황을 함께 확인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라이브이슈KR은 산림·소방 당국과 지자체의 공식 발표가 추가로 확인되는 대로 경주 산불 상황을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참고·출처: KBS News 유튜브 라이브(https://www.youtube.com/watch?v=jeY_I3t3NCk), 불교방송(BBS)(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6144), 뉴스1(https://www.news1.kr/local/daegu-gyeongbuk/6065731),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60207052500053), 서울신문(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2/08/20260208500001), 영남일보(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60208023255276), 뉴시스(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07_0003506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