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지역혁신·기후대응 연구 성과 잇따라…RISE 성과공유회부터 IPCC 주저자 선정까지
라이브이슈KR | 2026.02.0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의 대표 국립대학인 국립군산대학교(군산대)가 지역혁신 사업과 기후변화 대응 연구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군산대 RISE사업 성과공유회 관련 소식과 함께, 해양생물자원학과 권봉오 교수의 IPCC 방법론 보고서 주저자 선정이 알려지며 대학의 연구역량과 지역 기여가 동시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핵심 군산대가 주목받는 이유는 ‘지역혁신’과 ‘국제 연구표준’입니다
이번 이슈의 중심에는 두 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움직이는 RISE 흐름이며, 둘째는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보고서와 연결된 국제적 연구 참여입니다.
군산시 ‘2025년 군산대 RISE사업 성과공유회’ 공개…지역-대학 협업의 현장
군산시 온라인홍보포털에는 ‘2025년 군산대 RISE사업 성과공유회’ 관련 게시가 확인됩니다.
RISE는 지역과 대학의 연계를 통해 교육·인재양성·산학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주목받는 키워드이며, 이번 성과공유회는 사업 추진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RISE 성과공유회는 대학의 성과가 캠퍼스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산업과 시민 생활로 연결되는지를 확인하는 지표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군산대는 지역 거점 국립대로서 군산시를 포함한 전북권의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기반을 확장해 왔다는 점에서, 해당 사업의 결과가 지역 의사결정과 연계될 가능성이 큽니다.
참고: 군산시 온라인홍보포털(uprbank.gunsan.go.kr) 게시 정보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권봉오 군산대 교수, IPCC CDR·CCUS 방법론 보고서 주저자 선정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립군산대학교는 해양생물자원학과 권봉오 교수가 IPCC가 발간 예정인 CDR·CCUS 방법론 보고서의 습지 분야 주저자(Lead Author)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CDR은 이산화탄소 제거(Carbon Dioxide Removal), CCUS는 포집·활용·저장(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을 뜻하며, 기후위기 대응에서 핵심으로 거론되는 분야입니다.
IPCC 방법론 보고서는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산정과 보고 체계에 적용될 수 있는 국제 표준지침 성격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주저자 선정은 연구의 국제적 신뢰성과 영향력 측면에서 파급력이 있습니다.
참고: 시사오늘(시사ON) 보도(sisaon.co.kr) 공개 정보 범위에서 정리했습니다.

‘습지’ 연구가 왜 중요한가…탄소흡수원과 생태 기반 해법의 확장
이번 주저자 선정 소식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습지 분야’입니다.
습지는 생물다양성과 수질 정화, 그리고 탄소 순환과 관련된 생태계로 폭넓게 연구되는 영역이며, 탄소흡수원으로서의 기능이 논의되는 대표적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군산대가 보유한 해양·생명과학 기반 연구 역량이 IPCC 방법론과 연결되면, 지역 해양·연안 환경과도 장기적으로 접점이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립군산대, 고교생 ‘역사학 연구 아카데미’ 운영…지역 인재의 진로 탐색 지원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국립군산대는 전북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밖 교육(창의적 체험활동형) 역사학 연구 아카데미’를 운영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대학 전공을 미리 체험하고 연구 방식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의 진학·진로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참고: 베리타스알파(veritas-a.com) 보도 공개 정보 범위에서 정리했습니다.

글로벌 공동연구 접점도 확대…습지식물 기능형질 DB 구축 협력 강화
국립군산대 대학원 및 생명과학과 연구팀이 글로벌 습지식물 기능형질 DB 구축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강화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해당 내용은 국제 공동연구·학술교류 성격이 강조되며, 생태·기후 관련 데이터 기반 연구가 중요해지는 흐름 속에서 군산대의 연구 확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됩니다.
참고: 베리타스알파(veritas-a.com) 보도 공개 정보 범위에서 정리했습니다.

학사경고자 지원 ‘Up&Rise!’ 프로그램 운영…학습 회복을 제도화
지역 언론에는 군산대 교육혁신처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재학생 중 학사경고자를 대상으로 ‘동계 방학 Up&Rise!’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소식도 소개됐습니다.
대학 현장에서 학사경고는 중도탈락 위험과 맞물릴 수 있는 신호로 해석되는 만큼, 방학 기간을 활용한 지원 프로그램은 학습 회복 및 학업 지속 측면에서 실용적 시도로 평가됩니다.
참고: 군산타임즈(gunsantimes.co.kr) 보도 공개 정보 범위에서 정리했습니다.

군산대 생활 정보도 관심…학식·공지·모집 등 공식 채널 확인 필요
군산대 관련 검색에서는 연구 성과뿐 아니라 대학생활 정보도 함께 확인되는 흐름이 나타납니다.
국립군산대학교 홈페이지에는 식당 운영 시간과 위치, 전화번호 등 학생 편의 정보가 공개돼 있으며, 채용/공고/모집 게시판도 공식 경로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학사 일정과 프로그램 참여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비공식 커뮤니티보다 대학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우선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참고: 국립군산대학교 홈페이지(kunsan.ac.kr) 공개 정보 기반으로 정리했습니다.
정리…국립군산대학교를 둘러싼 관심은 ‘지역과 세계’를 동시에 향합니다
이번에 확인된 여러 소식은 국립군산대학교(군산대)가 지역혁신 사업에서 역할을 확장하는 동시에, IPCC 보고서 참여 등 국제 연구 현장과도 접점을 넓히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RISE 성과공유회, 기후대응 연구의 국제 표준화 참여,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학습지원 프로그램까지 이어지는 흐름은 대학의 기능이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미래 의제 대응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앞으로도 군산대 관련 공식 발표와 후속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지역 교육·산업·환경 의제 전반에서 추가 소식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