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tcu_.or_.krhumanframethememoassetsimagescommonicon_foot_mark4.png

😀 라이나생명보험이 12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첫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열었습니다. 현장을 직접 방문한 300여 명의 지원자는 사장이 직접 소개하는 기업 비전과 디지털 혁신 전략을 한눈에 확인했습니다.


“보험을 넘어 헬스·웰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자 합니다.” — 조지은 라이나생명 사장

📝 라이나생명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데이터 사이언스·UX/UI·헬스케어 사업개발총 7개 직군에서 신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채용설명회 현장

모집 서류는 9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AI 역량검사디지털 과제를 포함한 전형으로 미래 지향적 역량을 평가합니다.


라이나ON, 고객 경험을 재설계하다

📱 라이나생명은 최근 디지털 통합 플랫폼 ‘라이나ON’을 론칭했습니다. 가입·보장조회·보험금 청구까지 한 화면에서 가능하며, OCR·AI 챗봇이 서류 자동 판독과 맞춤 상담을 제공합니다.

특히 치아보험 이용 고객은 영수증을 촬영하면 3초 이내에 항목별 비용이 자동 입력돼 청구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습니다.

라이나ON 화면


무배당 ‘새로담는 치아보험’, 왜 주목받나?

라이나생명 치아보험임플란트·브리지·크라운 시술비를 최대 50%까지 보장하며, 1년 차부터 동일 한도를 적용해 가입 초반 공백을 최소화했습니다.

또한 청구 절차가 간소화돼 평균 보험금 지급일이 1.7일로 업계 최단 수준입니다.*2025년 6월 내부 통계


채용 키워드: 디지털·고객경험·윤리경영

👀 인사 담당자는 문제 해결형 코딩테스트, 데이터 스토리텔링, ESG 프로젝트 경험핵심 평가 요소로 꼽았습니다. 지원자는 보험 지식보다 고객 페인포인트 분석 역량을 우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은 ‘디자인 싱킹 워크숍’ 형태로 진행돼, 직무 간 협업 능력과 윤리적 데이터 활용 관점을 함께 평가합니다.


라이나생명이 강조하는 ESG 경영

라이나생명은 매년 치과치료 취약계층을 위한 10억 원 규모의 ‘스마일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임직원 자원봉사 참여율을 75%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또한 종이 청구서 100% 전자화를 목표로 하여 지난해 대비 탄소배출 12% 감소를 달성했습니다.


보험업계 속 ‘디지털 인재 확보 전쟁’

현재 KB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 등 주요 보험사도 데이터·AI 직군 채용을 늘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사 사옥을 개방해 CEO가 직접 강연한 곳은 라이나생명이 유일해 차별화된 채용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CEO 직강


지원자를 위한 꿀팁 3가지

  1. 라이나ON 앱을 사용해 사용자 경험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해 보십시오.
  2. 최근 공개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읽고 ESG 연계 상품 아이디어를 준비하십시오.
  3. 헬스케어 스타트업 협업 사례를 조사해 오픈이노베이션 시나리오를 설계해 보십시오.

보험금 청구, 이것만은 챙기세요

① 진단서·영수증 원본 촬영 → ② 라이나ON 앱 OCR 자동 입력 → ③ 모바일 서명 후 전송 👉 평균 2일 내 지급 완료.

🔔 치과치료의 경우 병원 코드 누락이 잦으니, 진료비 세부 내역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합니다.


향후 전망

전문가들은 라이나생명AI 기반 예방 보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내다봅니다. 성공적인 인재 확보디지털 전환이 맞물리면, 고객 경험을 선도하는 ‘디지털 보험사’ 모델이 더욱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 라이브이슈KR 취재진은 신입 공채 향방과 라이나ON의 업그레이드 로드맵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