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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LoL) 2026년에도 PC방 1위 이유는… LCK 컵·T1 이슈와 함께 보는 ‘지금의 메타’

라이브이슈KR 기자 | 업데이트: 2026-01-19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리그오브레전드는 오랜 기간 ‘기준점’ 역할을 해온 타이틀입니다.

최근에도 PC방 점유율, e스포츠 화제성, 팬 창작 콘텐츠가 동시에 움직이며 리그오브레전드(LoL) 관련 관심이 한 번 더 크게 확장되는 모습입니다.


■ PC방 점유율로 확인된 ‘현장 체감’

PC방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 집계(2026년 1월 18일 기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점유율은 39.88%로 표기돼 있습니다.

390주 1위라는 표현까지 함께 제시되며, ‘장기 1위’가 단순 관성만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이용자 흐름에서 계속 확인된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게임트릭스 화면 예시 이미지
이미지 출처: Gametrics(게임트릭스) 웹페이지 내 노출 이미지

PC방 점유율은 대회 시즌, 패치 체감, 신규·복귀 유저 유입이 동시에 반영되는 지표로 평가됩니다.

특히 연휴·방학처럼 여가 시간이 늘어나는 구간에서 팀 게임 특유의 ‘같이 하는 수요’가 커지면 리그오브레전드가 다시 상단으로 치고 올라오는 흐름이 반복돼 왔습니다.


■ LCK 컵·T1 관련 키워드가 함께 움직이는 이유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T1, LCK 컵, 도란, 스카웃 등 프로씬 관련 키워드가 리그오브레전드와 함께 묶여 소비되는 흐름이 관찰됩니다.

이는 단순히 ‘경기 결과’만이 아니라, 선수·팀의 서사게임 플레이시청 경험을 동시에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대회를 보면 다시 게임이 하고 싶어진다”는 반응은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가 만들어낸 가장 강력한 선순환 구조로 꼽힙니다.

특히 국제리그(예: LEC)에서도 팀 공식 계정 활동이 활발합니다.

예컨대 G2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은 시즌 초반부터 다량의 게시물과 영상 클립을 공개하며 팬 접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G2 League of Legends X 프로필 이미지
이미지 출처: X(구 트위터) @G2League 공개 프로필 이미지

해외 리그의 적극적인 콘텐츠 운영은 국내 이용자에게도 메타 해석전술 트렌드를 빠르게 확산시키는 ‘촉매’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메타’는 왜 계속 화제가 되는가

리그오브레전드 메타는 단지 챔피언 티어표 수준에 머물지 않습니다.

패치 이후에는 라인전 구도, 오브젝트 우선순위, 교전 타이밍이 연쇄적으로 바뀌며, 플레이 경험 자체가 달라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들은 ‘지금 강한 챔피언’보다 왜 강한지에 대한 설명을 원합니다.

이때 도움이 되는 것이 아이템 이해입니다. 나무위키 등 공개 문서에는 전설급 아이템과 효과, 기본적인 사용 방식이 정리돼 있으며, 초보·복귀 유저가 방향을 잡는 데 참고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관련 참고: 나무위키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전설’ 문서


■ 팬 창작이 만든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리그오브레전드는 e스포츠뿐 아니라 팬아트·코스튬·3D 모델 감상 등 2차 창작 생태계가 큰 게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에서 ‘Real Gnar’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유되는 등, 특정 챔피언을 재해석하는 이미지 콘텐츠가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Real Gnar 게시물 미리보기 이미지
이미지 출처: Instagram 게시물(sonwooang) 공개 미리보기 이미지

또 다른 축은 ‘모델 감상’입니다. Khada(카다) 3D 모델 뷰어처럼 챔피언·스킨을 3D로 살펴볼 수 있는 팬 제작 도구가 알려지며, 스킨 디테일애니메이션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유저는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는 시간”에도 리그오브레전드에 머물게 되며, 이는 장기적인 팬덤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지금 리그오브레전드를 다시 시작한다면: 실용 체크리스트

복귀 유저가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은 ‘정보 과잉’입니다. 아래 5가지만 먼저 정리하면 적응 속도가 빨라집니다.

  • 포지션 2개만 고정하고 시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챔피언 폭은 3~5개로 좁히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 아이템은 ‘핵심 2코어’ 개념부터 익히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프로 경기는 “왜 그 타이밍에 싸우는지”만 체크해도 도움이 됩니다.
  • 패치 체감이 크면, 한 번에 바꾸지 말고 룬·아이템을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으로, ‘프로가 쓰는 챔피언 = 무조건 정답’은 아닙니다. 솔로 랭크는 팀 합과 운영 방식이 달라 본인이 편하게 다룰 수 있는 픽이 더 중요합니다.

■ 왜 리그오브레전드 이슈는 ‘게임 밖’으로도 번지는가

리그오브레전드는 게임 서비스(라이엇), 대회(LCK 등), 선수(T1 포함), 커뮤니티, 2차 창작까지 한꺼번에 연결된 구조입니다.

이 구조는 하나의 사건이 여러 채널로 확산되기 쉬운 특성을 만들며, 결과적으로 ‘오늘은 대회’, ‘내일은 패치’, ‘그다음은 팬아트’처럼 관심의 이유가 계속 갱신되는 순환을 형성합니다.


자료 출처: 게임트릭스(Gametrics, 2026-01-18 지표 표기), X(구 트위터) @G2League 공개 페이지, Instagram 게시물(sonwooang) 공개 미리보기, 나무위키 관련 문서(참고).

본 기사는 공개된 웹 정보 범위 내에서 정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