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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토 한화 이글스와 결별했습니다…62경기 타율 0.313·10홈런·39타점이 남긴 의미와 다음 행선지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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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구성 재편을 공식화하면서, 올 시즌 중반 대체 선수로 합류했던 루이스 리베라토의 재계약이 무산됐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화는 외야수 요나탄 페라자의 복귀와 새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 영입을 확정했고, 리베라토재계약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연합뉴스.

한화 외국인 구성 발표 관련 사진
사진 출처: 연합뉴스(yna.co.kr)

리베라토는 올 시즌 대체 외국인 타자로 62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3, 10홈런, 39타점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존재감을 증명했습니다연합뉴스.

짧은 기간에도 콘택트와 장타의 균형을 보여주며 팀 타선에 활력을 더했다는 평가가 뒤따랐습니다.

그러나 구단은 스위치 히터페라자의 재합류를 선택했고, 에르난데스를 통해 투수진도 손봤습니다.

계약 규모는 페라자 총액 100만 달러, 에르난데스 총액 90만 달러로 알려졌습니다쿠키뉴스/다음.

페라자 한화 복귀 관련 이미지
사진 출처: 쿠키뉴스 via 다음(Daum)

팀 관점에서는 좌·우 매치업 유연성과 라인업 다양성을 키울 수 있는 스위치 히터 카드가 매력적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시즌 장기 로스터 전략과 예산 배분, 외야진 구도 등 복합 요인이 리베라토 비재계약 결정에 작용했을 것으로 해석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커뮤니티와 SNS에서 리베라토를 향한 지지가 적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걍 리베라토 쓰지X(옛 트위터)

리베라토가 있는데 왜 저런 선택을 하는거지X(옛 트위터)

아 리베라토 보고싶어 제발X(옛 트위터)

한화 외국인 구성 관련 X 게시물 이미지1
이미지 출처: X(옛 트위터) 게시물 내 이미지

일부 팬들은 62경기만으로도 충분히 대체불가 가치를 증명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반면 다른 시각에서는 페라자의 스위치 타격과 구단의 장기 프로젝트에 더 높은 점수를 매긴 판단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향후 시나리오는 복수입니다. 리베라토의 기량을 감안하면 KBO 타 구단의 러브콜 가능성, 북미 무대 재도전, 아시아 리그 이적 등 다양한 길이 열려 있습니다.

무엇보다 62경기 .313이라는 임팩트는 차기 계약 시장에서 즉시전력감으로 평가받기에 충분한 지표로 읽힙니다.

팀 차원에서는 페라자 카드가 가져올 타선 설계의 변화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컨택과 장타의 조합, 주력 자원들과의 시너지, 그리고 에르난데스 영입으로 투수진에 더해질 균형이 시즌 초반 성적을 가를 변수로 보입니다.

커뮤니티에서는 리베라토를 1번 중견수로 세우는 가상의 라인업 토론도 이어졌습니다Threads.

이는 리베라토의 출루와 장타 잠재력을 동시에 높게 본 시선이 적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Threads 사용자 프로필 이미지
이미지 출처: Threads(threads.com) 사용자 프로필

물론 구단의 선택은 시즌 운영의 총합입니다. 외국인 타자 유형, 전력의 상호보완성, 재정·FA·유망주 플랜이 포개지는 복합 방정식의 결과입니다.

리베라토의 비재계약은 아쉬움과 동시에, 팀이 추구하는 전력 최적화의 또 다른 해석으로 읽힙니다.

한편 일부 매체는 기존 외국인 투수 자원의 메이저리그 계약 가능성 등을 거론하며 한화의 ‘외국인 3인 전면 재편’ 기조를 진단했습니다마니아타임즈.

이는 페라자-에르난데스 조합과 국내 전력의 재배치가 맞물린 선택이었다는 맥락을 보강합니다.

SNS에서 공유된 관련 이미지
이미지 출처: X(옛 트위터) 게시물 내 이미지

핵심은 분명합니다. 리베라토의 성과는 유효했고, 팀의 전략은 다층적이었습니다.

다음 선택지는 이제 선수의 몫이며, 리베라토가 어디에서든 보여줄 공격 효율과 임팩트는 여전히 기대 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