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s An Se Young plays a return against Indonesia's Gregoria Mariska Tunjung during their women's singles semi-final match at the India Open 2025 badminton tournament in New Delhi on January 18, 2025. (Photo by Sajjad HUSSAIN / AFP)
배드민턴 아시아 단체 선수권 결승 ‘한·중 맞대결’입니다…안세영 휴식 속에도 한국 여자 대표팀 사상 첫 우승이 눈앞입니다
라이브이슈KR | 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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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8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배드민턴 아시아 단체 선수권(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라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이번 결승 진출은 ‘세계 최강’으로 불리는 안세영(삼성생명)이 준결승에서 휴식을 취한 가운데서도 팀 전력이 흔들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번 대회는 중국 칭다오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은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3-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과만 보면 여유가 있어 보이지만, 단체전 특성상 매치마다 흐름이 크게 요동치는 만큼 전략과 선수 기용이 승부를 갈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핵심 요약입니다
배드민턴 아시아 단체 선수권은 개인전과 달리 팀 매치(단체전)로 승패가 결정되는 무대입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이번 결승 진출로 ‘첫 우승’이라는 역사적 과제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포인트는 ‘안세영 원맨팀’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에이스의 휴식이 오히려 전력 분산과 선수층의 저력을 드러내는 계기가 됐습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SNS 안내에 따르면 여자단체 결승은 한국시간 2월 8일 오전 10시 30분에 예정돼 있으며, 중계 채널은 ENA Sports로 안내됐습니다.
단, 중계 편성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 경기 당일 편성표 확인이 필요합니다.
왜 관심이 커졌나를 보면 흐름이 보입니다
이번 배드민턴 아시아 단체 선수권이 특히 주목받는 배경에는 ‘한·중 결승’이라는 서사와 함께, 안세영의 컨디션 관리라는 변수가 맞물렸기 때문입니다.
단체전은 개인 기량만으로 결론이 나지 않기 때문에, 팬들은 라인업과 복식 조합, 그리고 ‘3번째·4번째 매치’의 확률을 더 촘촘히 따지게 됩니다.
실제로 준결승에서 안세영이 쉬었음에도 한국이 결승에 올라서면서, 대표팀 전반의 선수층과 전술 운용이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단체전은 한 번의 실수가 경기 전체 흐름을 뒤흔들 수 있어, “에이스를 언제 투입할 것인가”가 늘 핵심 의제가 됩니다.
결승 관전 포인트는 ‘매치업’입니다
배드민턴 아시아 단체 선수권 결승은 단식과 복식의 조합으로 승부가 갈리는 만큼, 팬들이 가장 먼저 확인할 부분은 출전 명단과 매치 순서입니다.
특히 한국은 안세영이 ‘출전’할 경우 단식에서 확실한 한 점을 기대할 수 있지만, 나머지 매치에서 안정적으로 2점을 더 가져와야 우승이 완성됩니다.
또한 중국은 전통적으로 단체전에서 저력이 강한 팀으로 평가받아왔습니다.
일부 보도에서는 결승 상대 팀 전력과 관련해 특정 선수의 결장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단체전은 대체 자원이 곧바로 투입될 수 있어 ‘상대 변수’보다 ‘우리 운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단체전’이 더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단체전은 개인전처럼 한 선수가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가 아니어서, 심리전과 흐름 싸움이 더 크게 작동합니다.
첫 매치를 잡으면 벤치 분위기가 살아나지만, 초반에 흔들리면 뒤 매치에까지 부담이 전가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대표팀은 대회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과 회복이 더 중요해집니다.
안세영의 휴식이 화제가 된 것도, 결승까지 이어지는 일정에서 정상급 선수일수록 ‘휴식의 타이밍’이 경기력을 좌우한다는 점을 많은 팬들이 체감하기 때문입니다.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정보 5가지입니다 ✅
1) 경기 일정은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채널 및 대회 공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2) 중계는 협회 안내 기준 ENA Sports로 공지됐으나, 편성 변동 가능성이 있어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3) 라인업은 경기 직전 공개되는 경우가 많아, 출전 선수 확정 전까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4) 단체전 규정은 ‘매치 승’ 기준으로 팀 승패가 결정된다는 점만 알아도 관전 난도가 크게 낮아집니다.
5) 핵심 포인트는 단식 1경기만이 아니라 복식 1·2경기에서의 득점 분산입니다.
결승이 남긴 메시지는 ‘팀 스포츠’입니다
배드민턴은 개인 종목 이미지가 강하지만, 배드민턴 아시아 단체 선수권은 대표팀의 조직력과 선수층을 그대로 비추는 무대입니다.
준결승에서 안세영이 쉬었는데도 결승에 오른 장면은,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한 선수의 시대’에서 ‘팀의 시대’로 넓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결승전의 결과는 단 한 번의 승패로 끝나지 않고, 이후 국제대회에서의 선수 운용과 로스터 구성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이 이번 아시아 단체 선수권에서 어떤 결말을 쓰느냐에 따라, ‘우승 경험’이라는 가장 강력한 자산을 손에 넣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