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총격 사건 종합: 주방위군 2명 피격·용의자 체포…워싱턴DC 경계 강화되었습니다
라이브이슈KR | 워싱턴·서울 공동 현지시간 11월 26일 오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서 대낮 총격이 발생해 주방위군 소속 병사 2명이 피격되는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은 현지시간 26일 오후 2시 15~30분경 백악관 북서쪽 한 블록 떨어진 지점에서 일어났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워싱턴 경찰은 용의자 1명을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용의자도 총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 총격 직후, 백악관 단지는 잠시 일시 폐쇄 조치가 내려졌고 주변 통행이 통제되었습니다.
피격된 주방위군 2명의 상태를 두고 현지 보도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가 중태라고 전하는 한편, 일부 보도는 사망했다고 전해 정확한 피해 상황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크리스티 놈 미 국토안보부 장관은 “워싱턴DC에서 총격을 받은 두 명의 주방위군 대원을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며 “국토안보부는 현지 법 집행기관과 협력해 추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용의자가 “매우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반응했으며, 피해 군인들과 가족에게 연대를 표했습니다.
이번 백악관 총격은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둔 시각에 발생해, 연휴를 앞둔 워싱턴DC 도심 경계가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총격 위치는 백악관 펜실베이니아 애비뉴와 라파예트 광장 인접 지역으로, 대통령 경호구역과 맞닿는 상징적 공간입니다.
경찰은 현장 인근 CCTV·차량 블랙박스·휴대폰 촬영 영상 등 디지털 포렌식 분석을 병행하며 범행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복수의 매체는 이번 사건이 주방위군을 노린 계획적 범행일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동기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습니다.2
트럼프 행정부 들어 워싱턴 도심에 주방위군 2,000명 이상을 치안 강화 목적으로 배치한 가운데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에서 정책적 파장도 거론됩니다.3

사건 직후 도심 주요 구간에 순찰 인력과 차단 차벽이 증강 배치되었으며, 관광객 밀집 구역에서의 가방 검색과 무작위 검문도 강화되었습니다.
현지 당국은 시민에게 의심스러운 물체·행동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경보 발령 시 경로를 변경해 통제선 밖으로 이동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백악관 총격 이후 교통 통제는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으나, 라파예트 광장 인근은 임시 통제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워싱턴DC 방문객은 실시간 교통 안내와 시 당국 알림을 확인하고, 번화가에서는 가능한 한 군·경 순찰 이동 동선을 피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핵심 정리 🔎
- 언제·어디서: 11월 26일 오후, 백악관 북서쪽 한 블록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 피해: 주방위군 2명 피격 보도이며, 중태 또는 사망 보도가 혼재해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 용의자: 현장에서 체포되었고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전언이 있습니다.
- 조치: 백악관 일시 폐쇄 및 주변 통제, 경계 강화가 시행되었습니다.
- 맥락: 추수감사절 연휴 전날로 도심 경계 태세가 이미 높았던 상황에서 발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상징시설 인접 구역에서의 표적성 범행 가능성에 주목하며, 사건의 동기가 규명될 때까지 가시적 경계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군·경 복합 순찰과 혼잡 시간대 위험 노출 관리 등 운영 프로토콜 점검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시민 안전 안내 ✅
워싱턴DC 체류·방문 시민은 경찰·비밀경호국(USSS)의 현장 지시에 따르며, 사건 현장 반경 접근을 삼가해야 합니다.
현장 촬영·라이브 스트리밍은 수사에 방해가 될 수 있어, 통제선 밖에서만 이뤄지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백악관 총격 수사는 진행 중이며, 당국은 확인된 사실 중심으로 추가 브리핑을 예고하지는 않았지만※ 시점별 보도 참조, 공식 발표가 나오는 대로 업데이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라이브이슈KR은 워싱턴 경찰·연방 당국 발표와 주요 언론의 검증된 보도를 교차 확인해 추가 사실을 신속히 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