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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이슈KR는 매년 음력 설을 앞두고 반복해서 관심을 끄는 키워드인 설인사를, 예절·문구·전달 방식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큰절 인사와 함께 영상 설 인사, 짧은 메시지, 단체 전송용 문구까지 형태가 다양해지며, 무엇이 ‘무난하고 품격 있는 인사’인지 묻는 수요가 커진 상황입니다.

2026 설 인사 메시지 영상 썸네일
이미지 출처: YouTube(‘2026 설 인사 메시지 from 이승기’ 영상 썸네일)

먼저 설인사는 설날을 전후해 어른·가족·지인·거래처 등에게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전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같은 ‘새해 인사’라도 설은 가족 중심의 명절 성격이 강해, 표현의 격식과 상대에 대한 호칭·문체가 특히 중요하다는 점이 반복해서 강조됩니다.

핵심은 ‘짧아도 무례하지 않게’입니다. 상대가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도 마음이 전해지는 문장이 설인사의 기준이 됩니다.

최근 공개된 사례를 보면, 대통령 부부의 설 인사 영상이 공개됐다는 보도도 확인됩니다.

해당 보도는 국가 지도자의 공식 메시지라는 점에서 표현의 수위와 단어 선택이 매년 참고 대상이 되는 경향이 있으며, 올해도 유사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대통령 설 인사 관련 기사 이미지
이미지 출처: 조선일보(‘李대통령 부부, 첫 설 인사…’ 기사 OG 이미지)

연예계도 설인사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내놓는 분야입니다.

실제로 ‘2026 설 인사 메시지’ 형태의 공식 영상이 다수 공개돼, 팬 커뮤니티와 SNS에서 공유되는 흐름이 확인됩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에는 하성운, 이승기, 이무진 등의 설 인사 메시지 영상이 각각 게시됐습니다.

또한 이채연 역시 ‘2026 설 인사 메세지’ 형태의 짧은 영상 콘텐츠가 게시돼, 명절 인사가 텍스트에서 영상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성운 설 인사 메시지
이미지 출처: YouTube(‘2026 설 인사 메시지 from 하성운’ 영상 썸네일)
이채연 2026 설 인사 메세지
이미지 출처: YouTube(‘이채연(LEE CHAE YEON) – 2026 설 인사 메세지’ 영상 썸네일)

공식 계정의 업로드는 유튜브뿐 아니라 X(옛 트위터)에서도 확인되며, 그룹 단위 인사도 활발합니다.

예컨대 VIVIZ(비비지)의 설 인사 게시물이 X에 게재되며 링크 공유가 확산되는 양상도 포착됩니다.

VIVIZ 2026 설 인사 관련 이미지
이미지 출처: X(비비지 공식 계정 게시물 이미지)

이러한 흐름이 확산되면서 일반 사용자 사이에서는 “설인사는 언제 해야 하나요” 같은 질문도 늘어나는 모습입니다.

실제 인스타그램 게시물 중에도 ‘설 인사는 오늘 하느냐 내일 하느냐’와 같이 타이밍을 고민하는 내용이 확인되며, 명절 커뮤니케이션의 빈도가 높아졌음을 보여줍니다.

실무적으로는 설 전날~설 당일에 메시지가 가장 많이 오가며, 연휴 기간에는 상대의 이동·가족 일정 등을 고려해 짧고 간결한 문장이 선호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다만 상대가 어른이거나 거래처인 경우에는 ‘늦었더라도 정중하게’가 우선이며, 말투를 가볍게 만들기보다 문장 구조를 갖추는 편이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상황별 설인사 문구 가이드입니다

아래 문구는 ‘누구에게 보내는지’에 따라 같은 의미라도 뉘앙스가 달라질 수 있어, 호칭과 존대를 먼저 정한 뒤 선택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1) 가족·어른께 드리는 설인사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하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설 연휴 따뜻하게 보내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라는 문장도 부담이 적습니다.

2) 직장 상사·거래처 설인사입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지도와 성원 부탁드립니다.”처럼 관계의 맥락을 한 문장에 담는 방식이 흔히 쓰입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귀사(귀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처럼 조직 상대 표현을 정돈하면 오해가 줄어듭니다.

3) 친구·지인·단톡방 설인사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연휴 푹 쉬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세요.”처럼 가볍게 시작해도 자연스럽습니다.

“올해는 건강이 1순위입니다. 복 많이 받고, 좋은 소식 자주 나눠요.”처럼 덕담을 한 가지로 압축하면 읽기 편합니다.

4) SNS 업로드용 설인사입니다

“설 연휴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처럼 공감형 문장이 자주 쓰입니다.

인스타그램에는 #설인사 해시태그와 함께 ‘안전운전’ ‘행복한 연휴’ 등 표현이 결합된 게시물도 확인되며, 공공 메시지로 확장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설인사에서 피하면 좋은 표현입니다

명절 인사는 짧은 문장 안에 관계의 온도가 담기기 때문에, 의도와 달리 무심함으로 읽히는 표현은 줄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바쁜 시기일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길고 요구가 많은 문장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또한 단체 메시지에서는 맞춤법·띄어쓰기 실수가 반복되면 성의가 부족해 보일 수 있어, 전송 전 한 번 더 확인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결국 설인사는 ‘문구 경쟁’이 아니라, 상대의 시간과 마음을 배려하는 방식으로 완성됩니다.

짧게, 정중하게, 상황에 맞게라는 원칙만 지켜도, 문자·카톡·SNS·영상 어느 형식이든 충분히 품격 있는 새해 인사가 될 수 있습니다.

※ 본문은 공개된 온라인 게시물 및 영상(YouTube, X, Instagram)과 언론 보도에 나타난 ‘설 인사’ 사례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