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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산불 진화 현황과 주민 안전 안내 🔥

강원 양양군 서면 일대에서 발생한 양양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으며, 산림 당국은 확산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산불 진화 헬기 출동 장면
이미지 출처: 중앙일보(joongang.co.kr)

산림청과 지자체에 따르면 23일 오전 기준 진화율 55%로 집계됐으며, 산불 영향구역은 약 20ha로 파악됐습니다.

불은 22일 저녁 6시대 양양군 서면 서림리 인근 야산에서 시작돼 야간 바람과 지형 영향으로 능선을 따라 확산했습니다.

영향구역이 10ha를 넘어서면서 확산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일출 직후 헬기 25대가 투입돼 주간 공중 진화가 본격화됐습니다.


산불 현장 연기와 화선
이미지 출처: 뉴스1(news1.kr)

지상에서는 밤새 산불특수진화대, 소방, 경찰 등이 투입되어 방화선 구축과 불길 차단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현장에는 초속 4~6m/s의 바람이 불어 연기 확산과 비화 위험이 높아 주의가 요구됩니다.

양양군은 서림리·갈천·송천 등 인근 주민에게 대피 권고를 내렸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 접수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산림당국: ‘민가 보호와 인명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주간 헬기 투입으로 진화율을 끌어올리겠습니다.’


양양 산불 연기 관측
이미지 출처: 조선일보(chosun.com)

양양산불양양-인제 경계부 조침령 인근 능선에서 500m 안팎의 화선이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야간에는 헬기 투입이 제한돼 지상 진화 중심으로 대응했고, 일출과 함께 공중 진화 병행으로 전환했습니다.

산불 원인은 조사 중이며, 당국은 건조특보 속 불법 소각·무단 취사 금지와 산행 자제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산불 연기에 가려진 산 능선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yna.co.kr)

[주민 안전 수칙] 🚨 대피 안내를 받으면 즉시 마을회관 등 지정 대피소로 이동하고, 노약자·어린이는 우선 보호합니다.

연기 흡입을 줄이기 위해 N95급 마스크나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차량 이동 시 내부 공기순환 모드로 전환합니다.

불길이 인접하면 대피가 최우선이며, 개인 소화 시도는 바람 방향과 지형을 오판할 경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현장 대응 핵심] 당국은 불길 하단 확산 차단을 위해 차단선을 넓히고, 능선 상단에는 유도소각과 포크레인 투입으로 재확산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장비와 인력 수치는 시각별로 차이가 있으나, 수백 명 규모 인력수십 대 장비가 동원되어 집중 진화가 진행 중입니다.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만큼 돌발 돌풍비화로 인한 재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 태세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생활·이동 유의] 인근 산림과 임도, 일부 등산로는 접근 통제가 이뤄질 수 있어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합니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은 재난문자, 군청 공지, 산림청 상황판을 통해 최신 통제 정보를 확인합니다.

농가와 축사는 가축 격리·사료보관소 차양을 강화하고, 화재 위험 물질을 외부에서 즉시 반출합니다.


양양산불환경 영향은 향후 정밀 평가가 진행되며, 피복 훼손 지역의 산사태 위험 관리와 복구 계획이 뒤따를 예정입니다.

산림당국은 주간 시간대 헬기 운용을 최대화해 완전 진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독자는 필요시 산림청 산불 상황실*행정안전부 재난문자 공지를 수시로 확인해 대피·통제 지침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 참고: 산림청·강원도청·양양군청 공지 및 주요 언론 속보 종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