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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이슈KR 김현우 기자입니다. 기상청 최신 발표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날씨는 대기 불안정과 정체 정고압대의 영향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체감하기 복잡한 양상을 보이겠습니다.


■ 폭염 특보 확대, 언제까지?

30일 11시 기준 서울·인천·대전·광주 등 대부분 지역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한낮 최고기온은 33~36℃까지 오를 전망이며, 체감온도는 38℃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1

“도심 열섬 효과로 인해 밤사이 열대야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 대변인)


■ 소나기·국지성 호우 변수

대기 하층(850hPa)으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수도권·강원 영서·충청 내륙에는 오후 시간대 최대 60mm/h의 강한 소나기가 예보됐습니다. 같은 시·군·구 내에서도 강수량 편차가 매우 크겠으니 실시간 레이더 영상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상청 로고
이미지 출처: 기상청


■ 바다·산악 레저 계획 시 주의 사항

해수면 온도가 27℃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해무가 잦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안 지역 시정이 200m 이하로 급격히 떨어질 수 있어 낚시·요트·서핑 등 해양 레저 활동 전 항만기상정보시스템(PMIS) 점검을 권고합니다.

산악 지역은 오후 시간대 대류가 발달해 돌풍과 천둥·번개 가능성이 큽니다. 등산객은 낙뢰 위험이 높은 능선과 봉우리 체류 시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 미세먼지·자외선지수 동향

대기 확산이 원활해 초미세먼지(PM2.5)는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됩니다. 다만 풍속이 약해지는 아침·밤 시간에는 일시적으로 ‘나쁨’ 단계가 관측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외선지수(UVI)는 9~10단계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측돼 SPF50+ 자외선 차단제 사용과 모자·선글라스 착용이 필수입니다.


😊 생활·교통 팁

  • 폭염 시 차량 내부 온도는 실외보다 최대 20℃ 이상 높습니다. 아이와 반려동물 방치 금지.
  • 고속도로 아스팔트 복사열로 인한 타이어 공기압 상승을 예방하려면 출발 전 공기압을 10%가량 낮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야외 근무자는 20분 작업 후 10분 휴식 원칙을 지켜 열사병을 예방해야 합니다.

■ 기상청 단기예보(31일~내달 2일)

  1. 31일(토) : 전국 대부분 흐리고 중부지방 아침 비 후 오후 소강. 낮 기온 32℃ 내외.
  2. 1일(일) : 동해상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 영동 지역 비, 남부 대부분 구름 많음.
  3. 2일(월) : 다시 북태평양 고기압이 북상하며 전국 무더위 재개, 일부 내륙 소나기.

소나기 레이더 이미지
이미지 출처: 다음날씨


이처럼 전국날씨는 ‘강한 햇볕 + 국지성 호우’라는 복합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장시간 실외 활동 전에는 반드시 기상청 날씨누리·케이웨더·다음날씨 등 신뢰도 높은 플랫폼에서 실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라이브이슈KR은 앞으로도 독자의 안전한 일상과 여행을 위해 전국날씨 속보를 신속히 전달하겠습니다.

2025년 8월 30일 13:2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