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인근 택시 인도 돌진 사고…심정지 1명·부상자 다수 발생, 도심 보행 안전 점검 필요합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보행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라이브이슈KR은 현재까지 공개된 소방·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사고 개요와 현장 대응, 시민이 당장 확인할 보행 안전 수칙을 정리합니다.

사고는 어떻게 발생했습니까
2일 저녁,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를 치는 사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 설명을 인용한 복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고 부상자도 여러 명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행인을 친 사고가 접수됐습니다.”
— 소방 당국 발표를 전한 언론 보도 요지입니다
일부 보도에서는 ‘3중 추돌’로 표현되거나, 부상자 수(6~8명)가 매체별로 다르게 집계돼 전해졌습니다.
이는 사고 직후 구조·이송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현장 파악 수치가 변동될 수 있기 때문이며, 최종 피해 규모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장 대응은 어떻게 이뤄졌습니까
보도에 따르면 신고는 오후 6시 전후에 접수됐고, 소방이 출동해 부상자 상태를 분류한 뒤 병원 이송을 진행했습니다.
심정지 환자에 대해서는 심폐소생술(CPR)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CPR 시행 여부·세부 조치 내용은 매체별 표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당국의 공식 브리핑이 우선합니다.

왜 종각역이 ‘보행 취약 지점’으로 지적됩니까
종각역 일대는 광화문·종로·청계천으로 이어지는 핵심 동선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상시 밀집하는 지역입니다.
특히 퇴근 시간대와 주말, 연말연시에는 보행자 흐름이 급격히 늘어나 차도와 보도의 경계 구간이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도심 구간에서는 작은 운전 실수도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차량 속도 관리·물리적 분리 시설 논의가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시민이 당장 확인할 ‘종각역 주변’ 안전 팁입니다 🧭
도심 보행 안전은 제도 개선과 별개로, 현장에서의 ‘즉시 행동’이 피해를 줄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출구 앞 ‘차량 진입 가능 구간’을 먼저 확인합니다.
종각역 출구 주변은 택시·일반 차량이 잠시 정차하거나 회전하는 동선이 생길 수 있어, 보도라고 해도 차량이 가까이 붙는 지점을 유심히 봐야 합니다.
2) 횡단보도 대기 시 ‘차도 쪽 한 걸음’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고는 대부분 ‘정차·출발’ 순간에 발생하기 때문에, 대기 시에는 연석 안쪽으로 서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3) 밤에는 이어폰·휴대폰 사용을 줄입니다.
도심은 시야가 복잡해 소리와 주변 시야가 안전에 직결되며, 특히 택시·버스가 많은 구간에서는 경적·엔진음이 위험 신호가 되기도 합니다.
4) 사고를 목격했다면 119 신고 후 ‘위치 전달’이 핵심입니다.
“종각역 몇 번 출구 앞, 어떤 건물·간판 앞”처럼 랜드마크 중심으로 말하면 출동 시간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확인될 쟁점은 무엇입니까
현재 보도만으로는 사고 원인(운전자 과실 여부, 기계적 결함 여부, 도로 구조 요인 등)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부상자 수가 매체별로 달리 전해지는 만큼, 최종 인명 피해와 정확한 사고 형태(돌진·추돌 등)는 향후 수사 및 공식 발표로 정리될 전망입니다.
도심 교통사고는 단순 통계가 아니라 ‘다음 피해’를 막는 설계의 문제이기도 하며, 이번 종각역 사고를 계기로 보도 방호 말뚝·차량 진입 차단 시설·속도 저감 장치 등 현실적인 대책 논의가 뒤따를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