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투자증권이 모바일·글로벌·ESG를 축으로 금융 플랫폼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1. 50년 금융 노하우와 디지털 전환
1974년 설립된 한국투자증권은 증권·자산관리·IB를 아우르는 종합 금융사로 자리잡았습니다. 최근 ‘디지털(🖥️)+데이터(📊)’ 중심 체계를 강화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2. 계좌개설 10분 시대
비대면 한국투자증권 계좌개설은 실명 확인부터 주식·ETF·연금 선택까지 10분 이내에 완료됩니다. ‘원스톱 인증’ 기능 도입으로 셀카 영상 제출만으로도 실명 확인이 가능합니다.
“고객이 계좌개설에 쓰는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디지털전략본부장 발언
3. 수수료 경쟁력 강화
한국투자증권 수수료는 국내 주식 0.0036396%, 해외 주식 0.07% 수준으로 동종 업계 최저 수준입니다. 신규 고객은 3개월 수수료 무료 및 환전 우대 95%를 받을 수 있습니다.
4. 글로벌 사업 확장
뉴욕·런던·홍콩·싱가포르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브로커리지를 확대했습니다. 특히 베트남 현지 법인 ‘KIS Vietnam’은 거래대금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출처=한국투자증권 BanKIS 유튜브 채널
5. 초고액자산가 서비스 ‘GWM’
패밀리오피스·법인 컨설팅을 전담하는 GWM 조직은 패밀리오피스 컬쳐 데이 등 문화 행사를 열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있습니다.
6. 리서치·투자정보 경쟁력
국내 최고 수준의 애널리스트 220여 명이 제공하는 Truefriend Research는 AI 챗봇을 통해 요약 리포트를 24시간 제공합니다.
7. 퇴직연금 ‘연금IN’ 플랫폼
DC·IRP 가입자는 MY연금진단으로 연금 수익률과 자산 배분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 인하와 TDF 상품 다각화로 퇴직연금 운용규모 2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8. STO·디지털자산 선점
빌딩 조각투자 플랫폼 ‘펀블’과의 제휴를 통해 토큰증권(STO) 유통 인프라를 마련했습니다. 금융위 샌드박스 승인으로 부동산 수익권 토큰 거래를 연내 개시할 예정입니다.
9. ESG·사회공헌
탄소배출량을 2030년까지 40% 감축하고, ESG 전담위원회를 통해 친환경 ETF 12종을 상장했습니다. 청소년 금융교육 ‘진로버스’ 프로그램으로 누적 5만 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10. 2025년 전략 방향
① AI 기반 맞춤형 포트폴리오 확대
② 퇴직연금 디지털 전면화
③ 국내 최초 탄소배출권 토큰증권 상장 추진
💡 투자자 체크포인트
• 계좌개설 이벤트 기간 확인
• 수수료·환율 우대 조건 비교
• 해외주식 세금·환헤지 전략 사전 검토
한국투자증권은 ‘True Friend’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고객 신뢰를 우선으로 삼으며,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확장으로 한국 자본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증권사 선택을 고민 중이라면 수수료, 서비스, ESG 성과까지 종합적으로 비교해 보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