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BmM0sXAAA7soK

후사노프는 누구이며 왜 맨체스터 시티에서 주목받나입니다…카라바오컵 라인업·우승 장면 ‘패싱’ 의혹까지 핵심 정리입니다

라이브이슈KR 기자입니다.
축구 팬들 사이에서 후사노프라는 이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화제의 중심에 선 인물은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압두코디르 후사노프입니다.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카라바오컵 관련 라인업 게시물에서 후사노프가 선발 명단에 포함되며 관심이 커졌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카라바오컵 선발 라인업 게시물 이미지
이미지 출처: X(구 트위터) @ManCityKOR 게시물(선발 라인업 안내)입니다

실제로 맨체스터 시티 코리아 계정은 “카라바오컵 마지막 관문”을 언급하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고, 그 안에 후사노프가 포함됐습니다.

선발 명단에는 트래포드, 누네스, 후사노프, 아케, 오라일리, 로드리, 베르나르두(캡틴), 세메뇨, 셰르키, 도쿠, 홀란드 등이 함께 적시됐습니다.

핵심 포인트는 “후사노프가 빅클럽의 결승급 무대 라인업에 들어갈 정도로 전력의 일부로 언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 다른 관심의 불씨는 ‘경기력’ 그 자체뿐만 아니라, 경기 후 장면을 둘러싼 ‘패싱(소외) 의혹’ 논쟁에서 시작됐습니다.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후사노프가 특정 순간에 의도적으로 화면에서 비켜나거나, 혹은 동료들의 동선·연출 속에서 소외된 것처럼 보인다는 주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후사노프 패싱 의심 장면 관련 커뮤니티 썸네일
이미지 출처: 에펨코리아 게시물 썸네일(‘후사노프 패싱 의심 장면’ 관련)입니다

스포츠조선 보도에서는 후사노프가 카라바오컵 우승 이후 이른바 ‘아시안 패싱’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보도는 “손흥민, 이강인도 당했다”는 표현을 함께 사용하며, 후사노프 사례를 아시아 선수들이 겪어 온 시선 문제와 연결해 해석하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다만 이러한 ‘패싱’ 논쟁은 짧은 영상·캡처 중심으로 확산되는 경우가 많아, 단정적인 결론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중계 화면 전환, 촬영 구도, 트로피 세리머니 동선, 선수들의 순간적인 위치 변화 등 비의도적 요인도 충분히 개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후사노프 관련 논쟁을 볼 때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입니다 ✅

첫째, 논란이 된 장면이 어떤 시간대의 어떤 상황인지 원본 영상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둘째, 같은 장면이 다른 각도 또는 다른 채널 편집본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비교해야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셋째, ‘패싱’이라는 단어가 의도적 차별을 전제하는 만큼, 증거가 충분한지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스포츠조선 후사노프 관련 기사 대표 이미지
이미지 출처: 스포츠조선(후사노프 ‘아시안 패싱’ 의혹 관련 기사)입니다

경기 장면 측면에서도 후사노프는 커뮤니티에서 거친 파울성 경합카드 리스크가 함께 언급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에펨코리아 게시물에는 “[아스날 v 맨시티] 후사노프 옐로카드” 등 옐로카드 장면이 공유되며 선수 성향에 대한 평가가 동시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매체로 보이는 vietnam.vn의 한국어 페이지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센터백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는 취지로 후사노프를 조명했습니다.

해당 페이지는 후사노프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첫 유럽 주요 타이틀을 획득했다는 문구를 포함하고 있어, 최근 컵 대회 맥락에서 이름이 회자되는 배경을 보여줍니다.

vietnam.vn 후사노프 관련 기사 이미지
이미지 출처: vietnam.vn(후사노프 관련 기사)입니다

정리하면 후사노프 이슈의 본질은 ‘전력’과 ‘시선’이 함께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후사노프는 맨체스터 시티의 라인업 공지에서 확인되듯, 최소한 특정 경기에서 선발로 기용되는 전력 자원으로 호명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우승 직후 장면을 둘러싼 패싱 의혹이 더해지며, 실력 평가를 넘어 문화·인종 감수성 문제로까지 논쟁의 결이 넓어지는 흐름입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는 ‘한 장면만으로 단정하지 않는 것’이며, 후사노프 개인에게 쏟아질 수 있는 과도한 낙인도 경계해야 합니다.

향후에도 후사노프가 빅매치에서 어떤 수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지, 그리고 구단·동료·팬 문화가 어떤 방식으로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