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산불, 강풍 속 확산하며 대응 1단계 발령…인흥리 일대 대피 안내까지
라이브이슈KR | 2026-02-22
강원도 고성 산불이 22일 저녁 발생해 산림·소방 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습니다.
특히 동해안에 건조한 대기와 강풍이 겹치면서 불길이 빠르게 번졌고, 현장에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산불은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일대에서 발생했으며, 당국은 확산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진화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습니다.
현장에선 불이 강풍을 타고 수백 미터까지 번진 것으로 전해져, 초기 대응의 속도가 피해 규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핵심 고성 산불, 어디서 어떻게 시작됐나입니다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22일 오후 7시 22분쯤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일부 기사에서는 리조트 인근 또는 야산에서 발화한 것으로 전했으며, 당국은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진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요약 고성 산불은 강풍·건조 조건에서 빠르게 번질 수 있는 전형적인 겨울·초봄형 산불 양상을 보였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현장 대응 1단계 발령과 대피 안내는 무엇을 의미하나입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력의 집중 투입이 이뤄지는 단계로, 초기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체계적 출동을 뜻합니다.
불길이 커지거나 바람이 강해지는 상황에서는 주민 안전을 위해 재난 문자 또는 대피 안내가 함께 이뤄질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등 보도에서는 고성군이 인흥리 1~3리 주민에게 토성면 행정복지센터로 대피하라는 취지의 안내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일부 보도에서는 신평리·원암리 등 인접 지역까지 대피 안내가 확대됐다는 내용도 확인됐습니다.

분석 왜 고성 산불은 ‘강풍’에 민감했나입니다
산불 확산은 연료(낙엽·마른 가지)와 지형(경사), 그리고 풍속에 크게 좌우됩니다.
이번 고성 산불의 경우 다수 보도에서 강풍경보와 건조주의보 등 기상 여건이 동반됐다고 전해졌고, 불길이 빠르게 번진 배경으로 지목됐습니다.
강풍은 불씨를 날려 비화(飛火)를 만들고, 불길의 진행 방향을 순식간에 바꾸는 만큼 진화 동선에도 큰 변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현장 통제선 설정과 주민 대피 안내가 동시에 강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행 ‘큰불’ 상황은 어디까지 왔나입니다
추가 보도에 따르면 발생 약 2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다만 산불은 큰불 진화 이후에도 잔불 정리 과정에서 재확산 위험이 남아 있어, 야간에는 특히 안전 확보와 감시가 중요합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현장 여건에 따라 잔불 정리와 안전 조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발화 원인은 향후 조사로 가려질 전망입니다.
안전 고성 산불처럼 긴급 상황에서 주민이 지켜야 할 행동 요령입니다
산불은 연기와 열, 돌풍으로 인해 체감 위험이 실제보다 빠르게 커질 수 있어 대피 안내가 나오면 즉시 이동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음 항목은 일반적인 산불 대피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체크포인트입니다.
- 재난 문자·지자체 안내 방송을 우선 확인하고, 안내된 대피소로 이동합니다.
- 이동 시에는 연기 방향을 피하고, 마스크나 젖은 수건으로 호흡기를 보호합니다.
- 차량 이동이 가능한 경우에도 도로 통제·시야 저하가 발생할 수 있어 무리한 진입을 피합니다.
- 전기·가스 차단 등은 안전이 확보된 범위에서만 시행하고, 즉시 대피가 우선입니다.
- 반려동물 동반 대피가 필요한 경우 이동장·목줄을 준비하고, 대피소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특히 리조트나 숙박시설 인근 산불의 경우, 출입구가 혼잡해질 수 있어 시설 안내요원의 동선 통제를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체크 오늘 밤과 내일 아침, 추가로 확인할 포인트입니다
고성 산불 관련해 독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정보는 추가 확산 여부, 대피 대상 지역, 교통 통제, 그리고 잔불 정리 진행 상황입니다.
야간에는 바람이 바뀌거나 순간 돌풍이 발생할 수 있어,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대피 해제 또는 추가 대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