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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31일 재선 의원 정희용을 새 사무총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는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첫 대규모 인선으로, 2026년 지방선거 준비의 ‘스타트 라인’이 되는 결정입니다.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 당 재정·인사·조직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은 흔히 ‘선거의 설계자’로 불립니다. 정희용 의원은 “당과 정부, 그리고 국민을 잇는 다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돕고, 공천 과정의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습니다.” – 정희용 사무총장1
경북 고령·성주·칠곡을 지역구로 둔 정 의원은 1974년생(50세)으로, 국회의원 보좌관, 경북지사 경제특보를 거쳐 21대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초선 시절부터 정책위 부의장을 지냈고, 예결위·산자위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그가 맡게 될 주요 임무는 지방선거 공천 실무, 조직 재정비, 그리고 당내 갈등 조정입니다. 📊 특히 공천관리위원회 구성과 당무감사는 사무총장의 실무 역량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이번 인선은 김도읍 의원의 정책위의장 내정과 ‘투 트랙’으로 진행됐습니다. 정책 생산을 김 의원이, 조직 운영을 정희용 사무총장이 담당해 ‘정책-조직 동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복안입니다.
이미지 출처: 채널A
정 의원의 강점은 ‘현장형 경제통’입니다. 코로나19 타격이 컸던 대구·경북 지역에서 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관철시키며 존재감을 키웠습니다.
또한 그는 청년 정치 플랫폼 구축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청년 당원 데이터베이스와 온·오프라인 공론장을 통해 “2030 세대의 목소리를 공천 기준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당내에서는 ‘추경호 사단’으로 꼽히지만, 초선 시절부터 초당적 협력에 힘써 ‘합리적 보수’ 이미지를 굳혔다는 평가입니다. 이는 중도층 확장 전략과도 맞물립니다.
내부 개혁 과제로는 ▲당 지출 투명화 ▲상설 감사위원회 설치 ▲후원회 조직 개편이 거론됩니다. 그는 “모든 회계 자료를 실시간 공개해 정책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방선거 승패가 사무총장 리더십에 달려 있다고 분석합니다. 한국정치연구소 이지은 박사는 “정희용 사무총장이 지역 균형공천과 세대교체를 병행할 경우 수도권 방어가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반면 “공천 갈등이 재연되면 당 지지율이 급락할 수 있다”는 경고도 있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2 공천 파동이 여론에 미친 영향을 고려한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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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실 관계자에 따르면, 정 의원은 다음 주 초 전국 시·도당위원장 회의를 소집해 조직 진단부터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선거기획단과 미디어전략실을 신설해 데이터 기반 공천을 추진합니다.
🔥 특히 AI 공천 시스템 도입이 눈길을 끕니다. 예비 후보자의 공약, 지역 여론, SNS 반응을 실시간 분석해 공정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국민의힘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민생 우선’ 입법 프레임을 부각할 계획입니다. 정책위의장-사무총장 체제가 정비되면서 예산안·세법 개정안 논의 역시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정책과 조직이 따로 놀던 시대는 끝났다”며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길만이 선거 승리의 지름길”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 향후 첫 시험대는 10월 재·보궐선거입니다. 공천 절차의 투명성 및 속도가 여론의 ‘파일럿 테스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무총장은 정치 운영의 컨트롤타워입니다. 총장이 흔들리면 전선(戰線)이 무너집니다.” – 전직 여당 사무총장3
📝 결론적으로, 정희용 신임 사무총장은 조직 혁신·세대교체·정책 연계라는 삼중 과제를 동시에 풀어가야 합니다. 그가 내세운 ‘공천 혁신’과 ‘투명 경영’이 실현될지, 향후 1년은 그의 정치적 미래뿐 아니라 보수 진영 재편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