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육상 선수 김민지가 제주삼다수 러닝 클래스의 메인 코치로 참여합니다.
김민지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국내 육상 무대에서 주목받아온 스프린터입니다.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100m 은메달을 차지하며 달리기의 여신으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제주삼다수는 6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민지 러닝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클래스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5년 7월 12일에 진행됩니다¹.
참가 신청은 제주삼다수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에 한해 무료로 진행됩니다.
등록 기간은 6월 15일까지이며, 참가비는 전액 브랜드 측에서 지원합니다.
프로그램은 워밍업·스프린트 훈련·쿨다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민지가 직접 속도 향상 노하우를 시연합니다.
특히 개인별 자세 교정 세션이 포함되어 있어 정확한 폼을 배울 수 있습니다.
김민지는 “러닝 클래스에서 달리기의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참가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함께 뛸 때 성장도 빠릅니다. 모두 즐겁게 준비해오세요!”
이번 클래스는 초보 러너부터 경험자까지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1일정별 난이도를 세분화하여 맞춤형 지도를 제공합니다.
참가자들은 실제 트랙 위에서 김민지의 스프린트 드릴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참여 혜택으로는 브랜드 굿즈와 함께 건강 식음료 샘플이 제공됩니다.
또한 행사 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사후 피드백도 지원합니다.
안전한 진행을 위해 전문 트레이너와 의료진이 배치되며, 구급차가 상시 대기합니다.
참가자는 편안한 러닝화와 운동복을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등록 마감은 6월 15일 자정까지이며, 자세한 정보는 제주삼다수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김민지 러닝 클래스로 올여름 건강한 달리기를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