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급성 심근경색 위기, 임형준·김숙의 20분 CPR이 살렸습니다 🙏
현장 응급처치가 골든타임을 지키며 생명을 살린 모범 사례를 짚습니다.

코미디언 김수용 씨가 촬영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고, 현장에 있던 배우 임형준 씨와 코미디언 김숙 씨가 약 20분간의 심폐소생술(CPR)로 위기를 넘겼습니다.
복수 매체 보도와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의 설명에 따르면, 김수용 씨는 의식을 잃은 직후 동료들의 신속한 대응 속에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지속적인 가슴압박을 받았습니다.
현장에서는 임형준 씨가 김숙 씨 매니저와 함께 연속 가슴압박을 시행했고, 김숙 씨는 119 신고와 주변 정리, 기도 확보를 도우며 구조 체계를 유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슴압박의 깊이·속도·중단 최소화 원칙이 지켜지며 뇌와 심장으로의 혈류를 최대한 유지한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전해집니다1.

핵심: “쓰러진 직후 지속된 연속 가슴압박과 신속한 119 연계가 골든타임을 지켰습니다.”
김수용 씨는 이송 중 의식을 회복했고, 병원 정밀 검사에서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아 시술 후 퇴원해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2.
현장의 체계적 협업과 끊김 없는 CPR이 생존과 신경학적 예후에 긍정적 영향을 준 대표 사례로 평가됩니다.
왜 ‘즉시 CPR’이 생사를 가릅니까?
심정지 발생 시 1분 지연 때마다 생존율은 급격히 낮아집니다. 목격자 CPR은 구급대 도착 전 뇌혈류를 유지해 생존율과 퇴원 시 기능 회복을 크게 높입니다.
또한 AED(자동심장충격기)가 가까이 있다면 분 단위로 사용될수록 회복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가능한 즉시 가져와 전극을 붙이고 안내 음성에 따라 제세동을 시도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바로 쓰는 ‘핸즈온리 CPR’ 요령 🫀
- 반응·호흡 확인 후 즉시 119 신고하고 스피커폰으로 연결합니다긴급.
- 가슴 중앙(흉골 하반부)을 분당 100~120회, 깊이 5~6cm로 강하고 빠르게 압박합니다.
- 압박 간 완전 이완을 보장하고, 중단 시간을 최소화합니다.
- AED가 도착하면 전극을 붙이고 음성 안내에 따라 제세동을 시행합니다.
- 구급대 도착까지 교대하며 압박 지속이 중요합니다.
입대입 인공호흡이 어렵다면 가슴압박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체하지 않는 행동이 핵심입니다.
급성 심근경색 의심 신호, 이렇게 알아챕니다
- 가슴 중앙 통증이 10분 이상 지속되거나 압박·쥐어짜는 느낌이 심합니다.
- 좌측 팔·턱·등으로 방사통이 퍼지며, 식은땀·구역감·어지럼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호흡곤란과 흉부 불쾌감이 반복되면 즉시 119를 호출합니다.
증상이 잠시 사라져도 안심하지 말고 의료진 판단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번 사례에서 배운 현장 대응 체크리스트 ✅
- 역할 분담: 1명은 압박, 1명은 119 통화, 1명은 AED·주변 정리를 맡습니다.
- 안전 확보: 주변 장애물을 치우고, 환자 자세를 평평한 곳으로 유지합니다.
- 지속성: 20분 이상이어도 교대로 압박을 끊지 않습니다.
- 보고 체계: 구급대에 발생 시각·압박 시작 시각·AED 사용 여부를 알립니다.
이번 김수용 사례는 목격자 CPR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누구나 배워야 할 시민 응급처치의 필요성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전문가 팁: AED 사용 요령 한눈에 보기
- 전원을 켜고 음성 안내를 따릅니다.
- 전극 패드를 그림대로 오른쪽 쇄골 아래, 왼쪽 겨드랑이 아래에 부착합니다.
- 분석 중에는 만지지 않습니다. “제세동 필요” 안내 시 모두 떨어지게 하고 버튼을 누릅니다.
- 즉시 가슴압박 재개 후, 안내에 따라 2분마다 재평가합니다.
AED는 초보자도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가이드에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복과 과제: 김수용, 그리고 우리 모두의 안전
김수용 씨는 시술 후 퇴원해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료들의 침착한 대응과 시민 구조 체계가 더해져 만들어낸 결과였습니다3.
이번 일을 계기로 직장·학교·촬영 현장 등 다중이용 공간의 AED 비치와 정기 교육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합니다.
“누구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오늘 가슴압박을 연습하고, 내일 AED 위치를 확인합니다.” 💪
참고·출처
1 “쓰러진 김수용 살린 은인, 임형준·김숙의 ‘20분 CPR’” — 조선일보
2 “쓰러진 김수용, 임형준·김숙이 살렸다… CPR로 응급 처치” — 세계일보; “김수용 쓰러지자…김숙·임형준, CPR로 살렸다” — YTN
3 “혼자 있었으면 죽어…김수용, 임형준·김숙이 살렸다” — 한국경제; “응급처치로 골든타임 지켜” — 헤럴드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