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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승민이 또 한 번 사직구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지난 28일 KT 위즈와의 연장 11회 승부에서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롯데 자이언츠의 단독 3위 도약을 완성했습니다.


고승민 끝내기 순간ⓒ 미주중앙일보

올 시즌 고승민은 3루타, 호수비, 끝내기까지 ‘3박자 활약’으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8월만 놓고 보면 타율 0.368·장타율 0.579를 기록하며 ‘클러치 히터’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연패를 끊은 것도, 위닝시리즈를 만든 것도 모두 팬들 덕분입니다” — 고승민 경기 후 인터뷰 中

팬들은 SNS에서 ‘#고승민3루타’, ‘#끝내기고승민’ 해시태그로 기쁨을 공유했고, Threads·X(트위터)에서는 실시간 응원 글이 폭주했습니다.

수비에서도 존재감이 뚜렷합니다. 26m/s에 달하는 측정 최고 송구 스피드는 리그 1위권으로 평가받습니다.


전문가들은 “간결한 스윙 궤적빠른 손목 회전이 장타 생산력의 원동력”이라고 분석합니다.

실제 KBO 트래킹 데이터에 따르면 배럴률이 11.4%로 지난해(6.9%) 대비 두 배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 굿즈 시장도 뜨겁습니다. 팬 커뮤니티 번개장터에서는 ‘고승민 사인볼’이 하루 만에 완판됐고, 키링·유니폼은 재입고 대기 중입니다.

고승민 3루타 영상 캡처ⓒ Instagram @naora9

정규시즌 잔여 일정에서 롯데는 LG·두산과 연달아 격돌합니다. 고승민이 유지하는 ‘핫존 타격감’이야말로 순위 싸움의 핵심 변수입니다.

부산 사직의 열기 또한 변함없습니다. 구단은 홈 마지막 3연전에서 ‘고승민 데이’를 기획해 특별 포토카드·포토월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야구 전문 칼럼니스트들은 “데뷔 5년 차에 터진 폭발적 성장”을 가리켜 ‘제2의 이대호 탄생’이라 평하고 있습니다.

팬들에게는 지금이 고승민의 커리어 하이를 현장서 목격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

마지막으로, 고승민은 인터뷰 말미에 “앞으로도 팀 승리가 먼저”라며 절치부심했습니다. 그의 방망이가 9월에도 계속 불을 뿜는다면, 롯데의 오랜 가을 갈증은 해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