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2113306732jffe

내일 날씨가 전국에 강력 한파를 예고하며 출근길 체감 추위가 급격히 내려갈 전망입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11∼-1℃, 낮 최고기온이 -3∼7℃ 범위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서울 체감온도는 바람이 강해 -12℃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해안,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는 시속 70km1 이상 강풍이 불며 눈구름이 발달할 수 있습니다.

내일날씨 한파 예보 이미지
이미지: SBS Biz/다음뉴스 제공

서해안 대설 가능성이 커 도로 살얼음과 시정 악화가 우려됩니다.

출퇴근 시간대 교량·고갯길·그늘진 이면도로에서 블랙아이스 주의가 필요합니다.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되거나 확대될 수 있어 화기 취급과 실내 난방기 사용 시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기상청 예보 인포그래픽
이미지: 대한민국 기상청(X) 게시물

핵심 체크포인트: ① 아침 최저 -11∼-1℃ ② 낮 최고 -3∼7℃ ③ 서울 체감 -12℃ ④ 서해안 대설 가능성 ⑤ 동해안 매우 건조

중부 내륙과 수도권은 종일 영하권 체감이 이어지고, 바람 결합으로 한파 체감이 심해지겠습니다.

충청·호남 서해안은 눈이 강하게 내리는 구간이 생길 수 있어 도로 통제와 항공·해상 지연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영남권도 찬바람이 강해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부산은 낮 5℃ 안팎 전망이며, 강풍으로 체감은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다음날씨 서비스 안내
이미지: 다음날씨(케이웨더·한국환경공단 제공)

제주도 산지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쌓일 수 있어 대설·강풍 특보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해상은 물결이 매우 높아 여객선과 어선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생활·안전 가이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두꺼운 겉옷·모자·장갑·목도리 등 노출 부위 최소화체감온도 하락에 대비합니다.
  • 보일러·난방기 점검과 실내 환기를 병행해 일산화탄소 위험을 줄입니다.
  • 수도계량기·배관 보온재 설치로 동파를 예방합니다.
  • 빙판길은 급가속·급제동을 피하고, 겨울용 타이어와 체인을 준비합니다.
  • 산불 취약 시간대 야외 불씨 취급을 금지하고, 화재 예방에 주의합니다.

건강 측면에서는 호흡기 질환 취약계층과 영유아·노약자의 외출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등하굣길과 야외활동 시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따뜻한 수분 섭취로 저체온증을 예방합니다.


교통은 서해안권 고속도로·국도와 지리산·덕유산 등 고지대 접근로에서 체인 통제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항공기와 도서·연안 여객선은 결항·지연 공지에 유의하고, 대중교통 대체 이동 계획을 마련합니다.

위성 합성·레이더 영상
이미지: 동해시시설관리공단 기상정보시스템(위성·레이더)

최신 지역별 상세 예보는 다음날씨YTN 날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상특보와 행동요령은 대한민국 기상청(X)과 기상청 앱 알림을 수시로 참고하면 안전에 도움이 됩니다.


종합하면, 내일 날씨는 한파·강풍·대설 가능성이 동시에 겹치는 복합 위험 패턴입니다.

모레까지 추위가 이어질 수 있어 오늘 밤부터 선제 대비를 마치면 불편과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풍속 70km/h는 약 19m/s1에 해당합니다. | 출처: SBS Biz/다음뉴스, YTN, 다음날씨, 대한민국 기상청(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