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가 2025학년도를 앞두고 캠퍼스 혁신과 지역 사회 기여를 동시에 확대하고 있습니다😊.
예비수강 신청과 본수강 신청 일정이 공개됐습니다. 예비수강 신청은 11~13일, 본수강 신청은 18~21일로 확정됐습니다.
이어 2024학년도 후기 학위발급일인 22일부터 28일까지 재학생 등록 기간이 진행됩니다.
이미지 출처: 대전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대학원 측은 석사 45명, 박사 26명의 학위수여 일정도 안내했습니다. 졸업 예정자는 학위증 수령 절차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대전대학교 대학원은 연구 역량 강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장학 혜택도 확대됩니다. 2025학년도 1학기 하계방학 집중근로 국가근로장학생 선발이 진행 중이며, 희망근로지 신청은 5월 20~29일입니다.
이미지 출처: 대전대학교 공식 인스타그램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은 통합면역치료·암전이억제 등 한방 융합 진료를 강화했습니다. 척추디스크·교통사고 치료도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26일 열리는 ‘하버드대학의 통합암치료’ 건강 강좌는 지역민에게 최신 의료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미지 출처: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채용 소식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브리핑에 게시된 대전대학교 직원 공개 채용 공고는 보훈대상자 가산점과 수습기간 보수 90% 지급 등 세부 조건을 명시했습니다.
총무팀 관계자는 “우수 인재 영입으로 행정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가 400여 명 규모로 운영됩니다⚽️. 초고령사회 대비 전문 운동지도 인력 양성이 핵심입니다.
이미지 출처: 충청뉴스
문화·창업 영역에서는 ‘2025 대전 0시축제’ 플리마켓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학생들은 AI 감정 큐레이션 음악 액자, 꿈씨패밀리 마스크팩 등 혁신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금강일보
플리마켓을 이끈 JODH팀 조요나 학생은 “지역 문화와 기술을 연결해 대전대학교의 창의성을 증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대전대학교 창업지원단은 플리마켓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역 상생 프로젝트 ‘D-Bridge’가 추진 중입니다. 이는 지역 기업·지자체·대학이 협력해 산학연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사업입니다.
학교 관계자는 “캠퍼스 기술을 지역 산업에 투입해 지속 가능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입학처는 2026학년도 전형계획을 예고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항목을 세분화해 공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AI 면접 도입을 검토해 지원자의 역량을 다각적으로 파악할 예정입니다.
결론적으로, 대전대학교는 학사 운영, 의료 혁신, 지역 연계, 채용, 창업까지 다방면에서 미래 전략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Smart DJU 2030’ 비전은 이미 현재 진행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