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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는 1920년 창간 이후 100년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종합일간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재 동아일보는 종이 신문을 넘어 Donga.com·X(트위터)·Threads 등 다채로운 플랫폼에서 독자와 소통하며 디지털 혁신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1. 창간 배경과 언론 사명 – 일제강점기 민족 계몽을 목표로 출발해 ‘정론직필’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맑은 창”※1이라는 슬로건은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적용됩니다.

동아일보 본사

출처: 동아닷컴

2. 지면 혁신 – 한글 가로쓰기·컬러면·섹션제 등 선도적 시도를 통해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3. 동아일보 디지털 전환 – 1995년 국내 언론사 최초 인터넷 뉴스 서비스 ‘동아닷컴’을 개설했습니다.

동아닷컴 화면

출처: 동아닷컴

4. 모바일 최적화 – AMP·PWA 기술을 도입해 페이지 로딩 속도를 단축했고, UX를 개선했습니다.

5. 데이터 저널리즘 – 동아 데이터랩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정책·경제 트렌드를 시각화하며 심층 기사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6. 멀티미디어 전략 – 동영상 스튜디오 ‘D-Studio’가 보도·다큐·쇼츠를 제작해 Z세대 유입을 확대했습니다.

7. SNS 확장 – X 계정 @dongamedia 팔로워 11만 명, Threads 공식 계정 1.1만 명으로 실시간 뉴스 알림을 제공합니다.

동아일보 SNS

출처: X(@dongamedia)

8. 글로벌 협업 – AP·로이터·니혼게이자이 등과 콘텐츠 제휴로 국제뉴스 깊이를 확보했습니다.

9. 구독 경제 – 프리미엄 서비스 ‘동아 프라임’은 심층 리포트·e북·세미나 VOD를 제공하며 구독자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10. AI·로봇 저널리즘 – 자동 작성 시스템이 증시·환율 속보를 초 단위로 배포해 정보 격차를 해소했습니다.

11. ESG 경영 – 친환경 잉크·탄소감축 인쇄 공정을 도입했고, 사회공헌 캠페인 ‘밝은사회 만들기’로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12. 동아일보 행사 브랜드 – ‘채널A·동아 서울국제마라톤’과 ‘동아 미래전략포럼’으로 스포츠·지식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서울국제마라톤

출처: 동아닷컴

13. 기자 교육 프로그램 – 오픈 이노베이션랩을 운영해 데이터 분석·영상 편집 등 미디어 스킬을 내부적으로 확산 중입니다.

14. 독자 참여 – ‘동아 광장’ 코너를 통해 댓글·칼럼 투고를 수렴하며 양방향 소통을 실현했습니다.


15. 미래 비전 – ‘Better 100 Years’ 전략 아래 AI 큐레이션·메타버스 뉴스룸을 추진해 또 다른 100년을 준비합니다.

📌 결론동아일보는 전통과 혁신의 균형을 유지하며 대한민국 미디어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