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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레저렉션 ‘악마술사’ 전격 합류입니다…25년 만의 신규 직업이 바꾸는 메타와 즐기는 법 정리입니다

작성자: 라이브이슈KR 기자입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디아블로 II: 레저렉션(디아2 레저렉션)’신규 직업 ‘악마술사(워록)’를 공개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이번 소식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2001년 확장팩 ‘파괴의 군주’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신규 직업이 추가됐다는 점이며, 개발 방향 자체가 다시 “확장”으로 선회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디아블로 30주년 스포트라이트 악마술사 관련 대표 이미지
이미지 출처: 지디넷코리아(ZDNet Korea)

공개는 ‘디아블로 30주년’ 기념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이뤄졌으며, 악마술사는 디아2 레저렉션뿐 아니라 디아블로4, 디아블로 이모탈에도 공통으로 등장하는 크로스 프랜차이즈 직업으로 소개됐습니다.

즉, 하나의 신직업이 아니라 디아블로 세계관의 서로 다른 시대를 관통하는 ‘직업 정체성’을 새로 세운 셈입니다.


악마술사란 무엇입니까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악마술사는 지옥의 힘을 역이용해 악마를 제압하는 설정의 어둠의 시전자입니다.

연합뉴스는 악마술사를 ‘금지된 악마의 힘을 사용하는 마법사 콘셉트’로 소개했으며, 디아2에서 8번째 직업으로 합류한다고 전했습니다.

핵심 요약입니다.
악마술사는 디아블로 세계관의 ‘지옥의 힘’을 다루되, 이를 단순한 악마 소환에 그치지 않고 전투 제어와 제압의 도구로 삼는 직업으로 제시됐습니다.

게임 전문 매체 쪽에서는 악마술사의 구조를 보다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게임톡은 악마술사의 스킬 트리가 카오스·엘드리치·데몬의 3계열로 구성된다고 전했으며, 특히 데몬 계열이 소환과 활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디아블로2 악마술사 체험기 관련 이미지
이미지 출처: 게임톡

왜 지금 ‘디아블로2 악마술사’가 화제가 됐습니까

첫째 이유는 25년 만의 신규 직업이라는 상징성이 큽니다.

디아블로2는 오랜 기간 ‘클래식한 완성형’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이번 악마술사 추가는 그 고정관념을 흔드는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둘째 이유는 변화가 디아2 단독 이벤트가 아니라 디아블로4·이모탈까지 이어지는 프랜차이즈 단위 업데이트로 발표됐다는 점입니다.

ZDNet Korea는 악마술사가 세 타이틀 모두에 등장하는 직업이라고 전했으며, 동일 명칭이라도 각 작품의 시대 배경에 따라 서로 다른 형태로 구현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셋째 이유는 ‘신규 직업’만이 아니라 콘텐츠·편의·엔드게임의 재정비가 함께 언급됐기 때문입니다.

인벤은 디아2 레저렉션에서 악마술사와 함께 공포의 영역, 신규 보스 등이 함께 거론됐다고 전했으며, 이용자 입장에서는 “새 캐릭터로 무엇을 할 것인가”가 즉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초보와 복귀 유저가 먼저 확인할 포인트입니다

디아블로2 악마술사를 처음 만나는 이용자라면, 우선 ‘직업 정체성’을 간단히 정리하고 접근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핵심 키워드금지된 힘, 지옥의 힘 역이용, 소환·제어로 요약됩니다.

또 하나의 실전 팁은 기존 직업과의 역할 비교입니다.

이번 악마술사는 소개상 ‘마법사 콘셉트’로 분류되지만, 소환·제어 요소가 강조되는 만큼 단순 원거리 딜러로만 보기보다는 전투 흐름을 바꾸는 직업으로 접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복귀 유저라면 장비·룬·파밍 루트보다도 먼저 업데이트로 달라진 편의 요소를 확인하는 것이 체감이 큽니다.

커뮤니티 요약 글에서는 아이템 필터 등 각종 편의 기능이 함께 언급되고 있으며, 이런 요소는 “파밍의 피로도”를 직접 줄여줍니다.

악마술사 크로스 프랜차이즈 추가 관련 인벤 이미지
이미지 출처: 인벤

‘악마술사의 군림’이라는 이름이 주는 의미입니다

일부 보도에서는 디아2 레저렉션의 신규 DLC가 ‘악마술사의 군림’이라는 명칭으로 언급됐습니다.

아이뉴스24는 새 DLC를 통해 악마술사가 추가된다고 전했으며, 악마술사는 디아2 레저렉션뿐 아니라 이모탈·디아4에도 포함되는 직업군이라고 정리했습니다.

명칭만 놓고 보면 ‘군림’은 단순 신규 직업 출시보다 메타 변화의 중심축을 예고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다만 현재 단계에서 스킬 수치, 밸런스 세부, 최적 빌드와 같은 정보는 매체별로 파편적으로 전달되는 만큼, 독자는 공식 공지 및 패치 노트를 통해 최종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디아2 악마술사로 무엇이 달라질지입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오랜 기간 7개 직업 기반의 파밍·래더·우버 문화가 굳어져 있었습니다.

여기에 악마술사가 추가되면, 새로운 레벨링 루트파티 시너지 조합이 자연스럽게 확장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소환과 제어”가 직업 설계의 키워드로 제시된 만큼, 전투의 안전지대를 만들거나 몬스터의 움직임을 끊는 방식이 강점으로 떠오를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 소환 강점을 갖는 캐릭터들과는 다른 방식의 운영을 유도할 수 있으며, 향후 커뮤니티에서 사냥 효율보스전 체감을 둘러싼 비교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리입니다

디아블로2 악마술사는 25년 만의 신규 직업이라는 역사적 포인트와 함께, 디아2·디아4·이모탈을 잇는 크로스 프랜차이즈 설계로 발표됐습니다.

이 변화는 신규 캐릭터 추가를 넘어, 레저렉션의 엔드 콘텐츠와 플레이 방식 전반을 다시 묶어 세우는 신호로 읽히며, 당분간 ‘디아2 악마술사’가 커뮤니티의 핵심 화두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