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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 ‘PC방 점유율 2위’ 돌풍입니다…월정액 전환·설 연휴 이벤트·매크로 제재까지 핵심 흐름 정리입니다

작성: 라이브이슈KR입니다. 키워드: 리니지 · 리니지 클래식 · PC방 점유율 · 월정액 · 혈맹 · 공성전 입니다.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 관련 이미지
이미지 출처: 뉴시스(Newsis) / 게임트릭스 관련 화면 캡처 이미지입니다.

리니지가 다시 PC방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리니지 클래식이 설 연휴 기간을 거치며 PC방 점유율 상위권으로 올라서면서, ‘왜 갑자기 리니지인가’라는 질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보도들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PC방 점유율 2위권까지 상승한 흐름이 확인됩니다. 전자신문은 게임트릭스 집계를 인용해 리니지 클래식이 9.9% 점유율로 2위에 올랐다고 전했으며, 뉴시스 역시 주간 점유율 9.2%로 2위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핵심 1 PC방 2위 상승의 배경입니다

이번 상승의 직접적인 촉매로는 연휴 수요PC방 이벤트가 함께 언급됩니다. 게임포커스는 엔씨소프트가 설 연휴를 맞아 PC방 접속 시간에 따른 전용 혜택을 제공했고, 그 흐름 속에서 순위가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하나의 축은 ‘레거시 IP’의 재부상입니다. 전자신문은 최근 게임 이용률이 전반적으로 흔들리는 구간에서, 과거 흥행 지식재산(IP)을 복원·리마스터한 타이틀이 다시 소비되는 흐름을 짚었습니다.

레거시 IP 흥행 관련 보도 이미지
이미지 출처: 전자신문(ETNEWS) 기사 대표 이미지입니다.

정리하면 리니지라는 이름값만으로 설명하기보다, 연휴 기간의 체류 시간 증가PC방 혜택 설계가 맞물리며 ‘유입→정착’의 고리가 만들어졌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핵심 2 월정액 전환에도 흥행이 이어진 이유입니다

오늘경제는 리니지 클래식이 프리 오픈 이후 월정액 기반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음에도 흥행 열기가 꺾이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월정액은 2만9700원 기반으로 언급됐으며, ‘돈을 내도 즐기겠다’는 이용자 반응이 확산됐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이 지점은 과금 피로도가 높은 이용자층에겐 역설적으로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확률형 구매 중심의 모델과 달리, 월정액은 지출의 상한이 비교적 명확하다는 인식이 작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니지 클래식 월정액 전환 이후 흥행 보도
이미지 출처: 오늘경제 기사 썸네일 이미지입니다.

결국 리니지 클래식이 ‘초기 감성’만으로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비용 구조에 대한 납득커뮤니티 기반 경쟁 콘텐츠가 맞물려 이용률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핵심 3 매크로 제재 강화가 신뢰 회복으로 이어졌습니다

MMORPG에서 공정성은 곧 생명선입니다. 인벤은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에서 매크로 및 비정상 플레이 계정 12,408개를 제재했다고 전하며, 운영 대응이 강화됐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포인트입니다. ‘경쟁이 가능한 서버’라는 인식이 만들어지면, 혈맹(클랜) 단위의 복귀와 신규 유입이 빨라지는 경향이 관측됩니다.

리니지 클래식 매크로 제재 보도 이미지
이미지 출처: 인벤(INVEN) 기사 대표 이미지입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사냥터·드랍·레벨링 효율이 매크로에 의해 왜곡될 때 피로감이 커지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이번 제재 이슈는 리니지 관련 커뮤니티에서 ‘운영이 손을 놓지 않는다’는 신호로 읽히며 재평가를 이끌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핵심 4 ‘혈맹 모집’이 늘었다는 점도 체감 지표입니다

리니지의 재미는 개인 성장만이 아니라 혈맹과 함께하는 전쟁·정치에서 완성된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실제로 리니지 클래식 공식 사이트에는 혈맹 모집 게시판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서버 오픈 이후 아지트 경매 등 운영 이슈에 대한 유저 글도 확인됩니다.

혈맹이 활발해질수록 공성전, 보스 레이드, 사냥터 통제 같은 ‘사회적 콘텐츠’가 커지고, 이는 다시 리니지 클래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요인이 됩니다. 이 구조가 만들어질 때 게임은 단순한 복고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이 됩니다.

리니지 클래식 공식 페이지 이미지
이미지 출처: 리니지 클래식 공식 사이트(Lineage Classic by NCSOFT)입니다.

이용자 실용 정보 지금 시작한다면 무엇부터 보아야 하는지입니다

지금 리니지 클래식에 관심이 생겼다면, 가장 먼저 서버 분위기혈맹 커뮤니티를 확인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공식 ‘혈맹 모집’ 게시판을 살펴보면, 어떤 혈맹이 어떤 시간대에 활동하는지, 공성전 참여 의지가 있는지 등을 빠르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공정성’ 관련 공지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매크로 제재처럼 운영 방향성이 명확한 서버일수록, 장기적으로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PC방에서 즐길 계획이라면, 이벤트가 접속 시간 기반인지, 특정 조건(누적 시간·요일·계정 단위 등)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보도들에서 언급된 것처럼 PC방 혜택이 체감 효율을 크게 좌우하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


리니지는 여러 차례 ‘추억의 게임’으로만 분류되기도 했지만, 이번 흐름은 단순 회고로 보기 어려운 지점이 있습니다. 월정액 전환 이후에도 이용률이 유지되고, 매크로 제재 강화가 신뢰 회복의 신호로 읽히며, 혈맹 중심의 커뮤니티 동력이 다시 작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분간 관전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PC방 점유율 상위권 유지 여부, 운영의 비정상 플레이 대응 지속성, 그리고 혈맹·공성전 중심의 ‘서버 정치’가 건강하게 돌아가는지가 리니지 클래식 열기의 지속성을 가를 변수입니다.

참고/출처: 뉴시스, 전자신문, 인벤, 게임포커스, 리니지 클래식 공식 사이트, 오늘경제 등 공개 기사 및 공식 페이지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