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12월 라인업과 특별 행사 한눈에 보기 🎬
메가박스가 12월을 맞아 #MEGAONLY 기획 상영과 신작 개봉, 아티스트 무대인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오직 메가박스에서 만나는 #MEGAONLY 12월호 라인업 ✨
#MEGAONLY 프로그램은 특정 작품을 메가박스 단독 혹은 선별 기획으로 소개하는 큐레이션입니다.
메가박스 인스타그램 안내에 따르면, 12월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 ✅ 에이티즈 VR 콘서트: 라이트 더 웨이
- ✅ KESSOKUBAND LIVE in KOREA 「From Shimokitazawa」
- ✅ 아이돌리쉬 세븐 퍼스트 비트! 극장총집편 후편
- ✅ 아이들
- ✅ 누벨바그
예매는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 메가박스 영화 경로를 통해 연결할 수 있습니다.
신작 포커스: ‘윗집 사람들’ 12월 3일 개봉 🍿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가 출연하는 영화 ‘윗집 사람들’이 2025.12.03 개봉합니다.
불같던 시절이 지나 무미건조해진 부부 앞에 등장한 윗집 부부의 뜻밖의 제안이 관계의 경계를 흔드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메가박스 안내에 따르면 이 작품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며, 러닝타임은 약 107분입니다.

해외 화제작 소개: ‘바늘을 든 소녀’의 차가운 메멘토
1919년 코펜하겐을 배경으로, 삶의 벼랑 끝에 선 한 여인과 희망의 대가를 묻는 드라마 ‘바늘을 든 소녀(The Girl with the Needle)’도 메가박스에서 소개됩니다.
공식 시놉시스는 “따뜻한 삶을 약속하는 손길 뒤에, 아무도 말하지 않은 이야기가 있었다”는 문장으로 작품의 정서를 응축합니다.

소식 브리핑: ‘룩백(Look Back)’ 실사 영화 2026년 공개 예고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각본·편집을 맡고, 후지모토 타츠키 원작을 바탕으로 한 ‘룩백’ 실사 영화가 2026년 공개 예정으로 소개됐습니다.
메가박스 공식 X 계정이 이미지와 함께 소식을 전하며 #MEETPLAYSHARE 해시태그를 덧붙였습니다.

ATEEZ VR 콘서트 무대인사 안내 🎤
‘에이티즈 브이알 콘서트: 라이트 더 웨이’ 무대인사가 2025.12.10 진행됩니다.
메가박스 이벤트 안내에 따르면 클럽 가입 후 참여 가능한 응모 절차가 제공됩니다.
굿즈·티켓 수집가를 위한 오리지널 티켓 수령 팁 🎟️
메가박스 공식 페이스북 안내에 따르면 오리지널 티켓은 1인 당일 최대 2매로 제한됩니다.
본 영화를 관람한 극장에서만 오리지널 티켓을 수령할 수 있으니, 관람 극장과 수령 계획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매·관람 체크리스트 ✅
- 예매 경로: 메가박스 공식 채널(웹/앱) 또는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 메가박스 영화로 연결합니다.
- 상영관 확인: #MEGAONLY 라인업은 지점별 편성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등급·러닝타임: ‘윗집 사람들’ 청불, 약 107분 등 작품별 정보를 확인합니다.
- 현장 수령: 오리지널 티켓은 관람 극장에서만 수령 가능합니다.
- 이벤트 참여: 무대인사 응모는 클럽 가입 요건을 확인합니다.
콘텐츠 산업 이슈: Plus M 엔터테인먼트 채용 안내
메가박스 중앙 계열의 Plus M 엔터테인먼트가 콘텐트 담당 체험형 인턴을 모집한다는 외부 공지가 소개되었습니다.
해당 조직은 메가박스 내 투자/배급 본부에서 출발해 독자 브랜드로 분리된 종합 콘텐트 조직으로 안내됩니다.
그룹 차원의 채용 포털 이용 안내
중앙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메가박스를 포함한 계열사 채용 공고 및 온라인 지원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람 경험을 높이는 작은 팁 🍀
기획 상영은 좌석이 빠르게 마감될 수 있어 알림 설정과 사전 예매가 유용합니다.
굿즈나 오리지널 티켓 수령 계획이 있다면 상영 시간과 매표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요약
• #MEGAONLY 12월호: 반지의 제왕2, ATEEZ VR, 켓속밴드, 아이돌리쉬7, 아이들, 누벨바그
• 개봉: ‘윗집 사람들’ 12/3, 청불, 107분
• 행사: ATEEZ VR 무대인사 12/10, 클럽 가입 후 응모
• 오리지널 티켓: 1인 당일 최대 2매, 관람 극장 현장 수령
상영 일정·이벤트는 극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