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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대(명지대학교)가 2026학년도 교수·직원 대규모 채용 공고와 함께 여러 학제 간 융합학과 신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채용은 전임교원·비전임교원·강사·일반직원 등 150명*예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학 측은 “연구·교육 혁신을 위한 필수 인력 확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채용 절차교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원서 접수를 받고, 1차 서류·2차 전공심층·3차 공개강의 및 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지원자는 10월 31일 17시까지 온라인 업로드를 완료해야 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중순 예정입니다.


🏫 명지대 관계자는 “AI·데이터사이언스, 스포츠기록분석, 바이오헬스 등 시장 수요가 높은 세 개 트랙을 융합학과 형태로 2026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스포츠기록분석학과국내 최초로 국제스포츠데이터협회 데이터 자격 인증 과목을 포함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 전문가들은 “명지대학교 채용 키워드 검색량이 일주일 새 3배 증가했다”며, 이는 대학의 공격적 투자 전략과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합니다.

“4차 산업혁명 핵심 인력 확보가 대학 경쟁력의 분수령이 될 것”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


🚍 한편, 용인캠퍼스를 오가는 5001번 광역버스명지대 정문·명지대 앞 두 정류장을 신설해 통학 접근성을 강화했습니다.

첫차 05:20, 막차 23:40 기준으로 배차 간격 10~15분이 유지돼 수험생과 재학생들의 호평이 이어집니다.


💡 지원 팁: 연구계획서는 융합·실용성을 강조하고, 국내·외 특허 또는 SCIE 논문 실적을 첨부하면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또한 AI·블록체인·스마트팩토리 등 학교 전략 키워드를 연구 목표에 연계하면 서류 통과 확률이 높아집니다.


👌 일반직원 채용 분야는 IT 인프라 운영, 산학협력, 국제교류 3개 직군이며, NCS 직무역량평가와 영어 인터뷰가 추가됐습니다.

대학 측은 “글로벌 캠퍼스 체계를 구축 중인 만큼 영어·중국어 실무 능력을 적극 반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현재 명지대 일반공지 게시판에는 교수초빙·특임교수·산학협력 전문가 등 20여 개의 세부 공고가 업데이트되어 있어 지원자 확인이 필수입니다.

문의는 교원인사팀(02-300-1505)·총무인사팀(02-300-1507)·E-mail(recruit@mju.ac.kr)로 할 수 있습니다.


🌱 캠퍼스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027년 완공 목표의 ‘스마트 러닝센터’에는 VR강의실·메타버스 스튜디오가 들어서며, 친환경 LEED 골드 등급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재학생 만족도 제고와 지역 산학협력 생태계 확장이 기대됩니다.


🔍 명지대‘믿음의 대학, 믿을 수 있는 대학’ 슬로건을 바탕으로 산학연 R&D 매출 1000억 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학평가 전문가들은 “채용 규모·신규 학과·인프라 투자 3박자가 맞물리며 명지대 브랜드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최종적으로 지원자접수 마감채용 시스템 업로드 상태를 반드시 재확인해야 하며, 파일 누락·용량 초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라이브이슈KR은 향후 1·2차 합격자 발표 결과와 융합학과 커리큘럼 세부안을 지속적으로 취재·보도할 예정입니다.📡


ⓒ2025 라이브이슈KR / 작성자: 이한별 기자

이미지 출처: Wikimedia Commons – “Myongji University Seoul Campus” (CC BY-SA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