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3_1843_모던한 라이브이슈KR 로고_simple_compose_01jwtjnbhnfrmr2ew2618jjkdz

바이애슬론, ‘스키+사격’이 만드는 가장 극적인 겨울 스포츠입니다…종목 규칙부터 관전 포인트, 평창 국내 대회 소식까지 정리합니다

라이브이슈KR
| 스포츠·e스포츠

겨울 스포츠 중 바이애슬론은 경기 흐름이 한순간에 뒤집히는 종목으로 꼽힙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로 심박수를 끌어올린 뒤 곧바로 사격으로 정밀함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체력과 멘탈이 동시에 시험되는 종목입니다.

밀라노-코르티나 2026 바이애슬론 관련 이미지
이미지 출처: Olympics.com (Milano Cortina 2026 바이애슬론 결과/프로필 페이지 OG 이미지)

최근에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공식 결과 페이지에서 바이애슬론 혼성 계주 4×6km 팀 정보가 공개되는 등, 국제 무대에서도 종목 정보 업데이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강원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치러진 전국대회 소식이 전해지며 바이애슬론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 바이애슬론이란 무엇인지입니다

바이애슬론설원에서 스키로 정해진 거리를 주행하면서, 중간에 사격 구간을 거쳐 기록을 다투는 경기입니다.

스키에서의 속도가 빠르더라도 사격에서 실수가 나오면 페널티로 손해를 보게 되며, 이 구조가 바이애슬론의 서사를 만든다고 평가받습니다.

⛷️ 관전이 쉬워지는 핵심 규칙입니다

바이애슬론 사격은 보통 복사(엎드려쏴)입사(서서쏴)가 번갈아 등장하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표적을 놓쳤을 때 어떤 페널티가 적용되는지를 종목별로 구분해 보는 것입니다.

바이애슬론은 ‘빠르게 달리고, 숨을 고르고, 정확히 맞히는’ 세 단계가 한 경기 안에 반복되는 종목입니다.

이 때문에 중계 화면에서는 스키 랩타임뿐 아니라 사격장 진입·이탈 시간, 사격 명중률 같은 지표가 함께 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종목별로 다른 페널티 방식이 관건입니다

가장 자주 언급되는 방식은 페널티 루프시간 가산입니다.

경기마다 적용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시청 전 종목명을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핵심은 사격 실수 1발이 ‘얼마나 큰 시간 손실’로 돌아오는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 중계 그래픽에는 페널티 적용 전후 순위 변동이 함께 표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추적(Pursuit)’이 재미있는 이유입니다

바이애슬론에서 추적은 말 그대로 앞선 경기 결과를 기반으로 출발 간격이 생기고, 이후 순위 경쟁이 더 직접적으로 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온라인에서도 “바이애슬론 추적 규칙이 궁금하다”는 반응이 확산되는 등, 규칙을 이해한 뒤에는 몰입도가 크게 높아지는 종목으로 평가됩니다.

밀라노-코르티나 2026 DAY 일정 이미지
이미지 출처: X(구 트위터) @Olympic 게시물 내 이미지

실제로 올림픽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경기 일정 안내 이미지에도 바이애슬론(⛷️🔫)이 주요 종목으로 함께 표기되는 흐름이 확인됩니다.

국내 팬 입장에서는 쇼트트랙 일정과 함께 바이애슬론 경기 시간까지 한 번에 체크하려는 수요가 커지는 상황입니다.


🇰🇷 한국 바이애슬론이 주목받는 지점입니다

대한체육회 공식 SNS에서는 최두진 선수의 레이스를 소개하며 “사격에 자신이 있는 만큼 변수를 기회로 바꾸겠다”는 메시지를 전한 바 있습니다.

바이애슬론이 사격이 강점인 선수에게 기회가 되는 종목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배경이기도 합니다.

대한체육회 바이애슬론 선수 소개 게시물 이미지
이미지 출처: Facebook 대한체육회(KSOC) 게시물 OG 이미지

국내 대회 소식도 이어졌습니다.

중부일보 보도에 따르면 포천시청 정주미 선수가 제40회 회장컵 전국바이애슬론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스프린트 정상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같은 국내 대회 성과는 바이애슬론이 ‘낯선 종목’에서 ‘지켜볼 종목’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서로도 읽힙니다.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처럼 국제대회 경험이 있는 인프라가 국내에 있다는 점도, 팬층 확대에 유리한 조건으로 평가됩니다.


처음 보는 사람을 위한 관전 체크리스트입니다

바이애슬론을 처음 시청한다면, 아래 순서로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 종목명을 먼저 확인하고, 페널티 방식이 루프인지 시간 가산인지 확인합니다.
  • 사격 구간에서 복사/입사가 언제 나오는지 체크합니다.
  • 중계 그래픽의 사격 성적(명중/실탄)사격장 체류 시간을 함께 봅니다.
  • 후반에는 스키 구간에서의 추월과 마지막 사격의 멘탈 변화를 집중해서 봅니다.

특히 바이애슬론은 마지막 사격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선두권이 무리하게 스키 페이스를 올리는지, 아니면 사격 안정성을 위해 여유를 두는지가 승부의 갈림길이 되기 쉽습니다.

이 지점에서 바이애슬론은 단순 체력전이 아니라 전략 스포츠로서의 색채가 선명해집니다.

참고/출처
1) Olympics.com 밀라노-코르티나 2026 바이애슬론 결과/팀 정보 페이지: https://www.olympics.com/ko/milano-cortina-2026/results/team-details/bth/bthxrelay4–sui01
2) Olympics.com 바이애슬론 여자 15km 개인 스타트 리스트/결과 페이지: https://www.olympics.com/ko/milano-cortina-2026/results/bth/in/w/15kmis————/fnl-/000100–/race-result
3) 대한체육회(KSOC) Facebook 게시물(최두진 선수 소개): https://www.facebook.com/KoreaOlympic/photos/1329855062502215/
4) 중부일보(회장컵 전국바이애슬론대회 정주미 우승 보도):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716912
5) X @Olympic 경기 일정 안내 게시물: https://x.com/Olympic/status/2021086736370004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