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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자컵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부산 사직체육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한국 여자농구 역사의 산증인 박신자 여사의 이름을冠(관)한 국제 친선 토너먼트입니다.

WKBL 6개 구단과 일본·스페인·헝가리 팀이 한 데 모여 9일간 18경기를 치르며, 시즌 전력 점검과 팬 서비스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노립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신자 여사
사진=연합뉴스

올해 타깃 키워드인 ‘박신자컵’은 자연스레 WKBL 프리시즌·여자농구 국제대회와 연관돼 검색량이 급증했습니다. 팬들은 해외팀과의 매치업, 유망주들의 성장 곡선, 라이브 스트리밍 정보를 가장 궁금해합니다.

개막전에서는 부산 BNK 썸이 일본 후지쓰 레드웨이브에 10점 차로 패하며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3점슛 성공률 38%를 기록한 후지쓰 가드 와타나베는 단숨에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WKBL 공식 포스터
이미지=WKBL 공식 X 계정

대회 최고의 관심사는 역시 헝가리 DVTK스페인 사라고사의 첫 출전입니다. 유럽 특유의 하이·로우 트윈포스트 전술이 국내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박신자컵인데 박신자가 왜 못 뛸까요?”
― 박신자 여사,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中

박 여사는 시투·해설·멘토링까지 소화하며 후배 선수들에게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박정은 KB스타즈 감독에게는 “빠른 공수 전환에 더 집중하라”는 일침을 남기며 현장을 뜨겁게 했습니다.

이번 대회의 중계 채널은 KBS N 스포츠(일 1경기), 네이버 스포츠·유튜브 ‘여농티비’·SOOP·카카오TV·WKBL 앱(전 경기)입니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1080p 화질을 지원해 체류 시간을 늘렸습니다.

티켓은 예스24에서 전좌석 비대면 구매가 가능하며, 부산 아이파크 홈경기 입장권 1매가 추가 증정됩니다. 이는 지역 연계 마케팅으로 관중 유입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10주년 기념포토월
사진=바스켓코리아

흥미로운 통계도 나왔습니다. 지난 9회 대회에서 우승한 팀은 그해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비율이 66.7%에 달했습니다. 이번에도 ‘박신자컵 우승 팀=정규시즌 강팀’ 공식이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부산시 역시 숙박·맛집 쿠폰을 배포해 관광 시너지를 노립니다. 실제로 사직야구장·광안리 일대 호텔 예약률은 평소 대비 42% 증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수들이 직접 추천한 관전 포인트는 👀 ‘새 외국인 선수 적응력’, 💪 ‘루키 이채린·정지윤의 스텝업’, 그리고 🏆 ‘유럽팀과의 스페이싱 전쟁’입니다.

여자농구 팬이라면 지금 바로 박신자컵 일정표를 확인하고, 부산의 뜨거운 농구 열기를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