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배준호의 프로필과 대표팀 활약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배준호는 현재 잉글랜드 챔피언십 스토크 시티 포워드로 활약 중입니다.
신체조건은 185cm·78kg이며, 빠른 돌파력과 강력한 슈팅이 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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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스토크 시티로 이적한 이후 25경기 7골·3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습니다.
클럽 무대에서 보여준 드리블 돌파와 공간 창출 능력은 배준호의 최대 장점으로 평가받습니다.
국가대표팀 데뷔는 2025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이라크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차기 에이스”로 불리며 중원과 측면을 자유롭게 오가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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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트전에서는 홍명보 감독의 과감한 로테이션 아래 선발 출전했습니다.
전·후반 교체 없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격 전방에서 활발히 움직였습니다.
전문가들은 배준호의 앞으로 성장 가능성에 주목합니다.
빠른 발을 이용한 측면 돌파와 연계 플레이 능력은 국가대표팀에 새로운 옵션을 제공합니다.
앞으로 남은 월드컵 예선 및 친선 경기 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이 기대됩니다.
팬들은 배준호의 꾸준한 출전과 득점 소식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