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대학교가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합니다.
1. 미래교육원이 발표한 2025 가을학기 AI-융합 집중 강좌는 인공지능·디자인 씽킹·ESG 경영을 한데 묶어 실무형 커리큘럼을 선보였습니다.
출처: 서강대 미래교육원
2. 입학처는 8월 말 2025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을 공개했습니다. 교과 전형을 유지하되 AI 면접을 도입해 ‘학습역량·인성·창의성’을 정성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 수험생들은 서강대 공식 홈페이지에서 AI 면접 모의 시스템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3. 캠퍼스 혁신도 가속화됩니다. 로욜라도서관은 좌석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라이브러리 2.0을 오픈해 학습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출처: 서강대학교
4. 서강대 한국어교육원은 K-교육 열풍에 맞춰 글로벌 한국어 리더십 과정을 신설했습니다. 1년 집중 반을 마치면 한국어교육능력검정 2급 응시 자격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다문화 시대의 소통 능력을 강화하겠다” — 한국어교육원장
5. 취·창업 지원도 눈에 띕니다. 링크플러스사업단은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와 손잡고 스타트업 부트캠프를 10월 개설할 예정입니다.
🚀 참여 학생에게는 1,000만 원 상당의 초기 자금과 구글 클라우드 크레디트가 지원됩니다.
6. 문화 예술 공간인 메리홀에서는 8월 ‘적재 MONO’ 7일 연속 콘서트가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서강대가 청년문화 허브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출처: @privetjukjae 인스타그램
7. 서강대학교는 올해 QS 아시아대학평가 43위로 상승하며 연구력과 국제화를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
🔍 특히 공학계열 SCI 논문 수가 전년 대비 19% 증가해 ‘연구 중심 대학’이라는 브랜드를 강화했습니다.
8. 교내 커뮤니티 ‘서담’은 강의평가·취업 후기 공유 기능을 개편해 학생 만족도를 향상시켰습니다.
😊 재학생 김보민(경영 22) 씨는 “실시간 알림으로 중요한 취업 정보를 놓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9.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도 활발합니다. 마포구청과 함께 추진하는 도심형 리빙랩은 스타트업·주민·연구자가 공동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올해 주제는 ‘탄소 저감형 캠퍼스’로 선정됐습니다.
10. 국내외 교류 역시 확대 중입니다. 대외교류처는 9월 4일·5일 양일간 ‘신입생 글로벌 투어’를 진행해 23개국 120여 명의 교환학생에게 캠퍼스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11. 학부교육 선도모델로 꼽히는 소규모 토론·세미나는 교수 1인당 학생 수를 13.7명으로 유지해 몰입형 학습을 실현했습니다.
12. 취약계층 장학도 확대됩니다. 로욜라 장학금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학생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를 지원해 학업 지속성을 높였습니다.
13. 교직원 채용 공고도 관심입니다. 최근 공개된 ‘시설관리·일반행정·장애학생 지원’ 계약직 채용은 8월 25일까지 원서를 접수합니다.
14. 앞으로 서강대는 메타캠퍼스 구축, AI 튜터 도입, 그리고 탄소중립 2030 플랜을 통해 지속가능 대학으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15. 결론적으로 서강대학교는 입학전형, 연구, 문화, 지역 기여 등 다방면에서 혁신을 이어 가며 ‘작지만 강한 명문’이라는 수식어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