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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사 문구부터 예절까지 한눈에 정리입니다…문자·카톡·SNS에 바로 쓰는 상황별 인사말 가이드입니다

라이브이슈KR | 생활·문화

설 연휴가 다가오면 설날인사를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다시 검색하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가족·직장·거래처·친구처럼 관계가 다양한 만큼, 같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도 표현의 온도예절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2026 김명수 설날 인사 영상 썸네일
이미지 출처: YouTube(김명수 KIM MYUNGSOO L) ‘2026 김명수가 전하는 설날 인사’ 썸네일

최근에는 연예인과 브랜드, 공식 계정들이 짧은 영상으로 설날 인사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문장보다 한 컷 인사가 더 빠르게 공유되는 흐름이 뚜렷합니다.

유튜브·인스타그램·스레드 같은 플랫폼에서 ‘설날 인사 메시지’ 콘텐츠가 연이어 게시되며, 개인도 그 형식을 참고해 짧고 정중한 문장을 찾는 경향이 확인됩니다.


✅ 설날인사, 무엇이 핵심인지 정리입니다

설날인사는 기본적으로 감사안부, 그리고 새해의 건강·평안 기원을 한 문장 안에 담는 방식이 안정적입니다.

특히 직장·거래처처럼 격식을 갖춰야 하는 관계에서는 지난 한 해에 대한 감사를 먼저 두는 구성이 무난합니다.

핵심 공식: 감사(과거) → 안부(현재) → 덕담(미래) 순서가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반면 친구·지인에게는 길고 격식 있는 문장보다, 읽는 즉시 답장하기 좋은 짧은 인사가 선호되는 분위기입니다.

이때도 과한 유행어보다 상대의 상황을 배려하는 한 마디가 들어가면 진정성이 커집니다.


📩 상황별 설날인사 문구 모음입니다(바로 복사해 쓰는 문장)입니다

1) 부모님·가족에게 드리는 설날인사입니다

가족에게는 정중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을 중심에 두는 문장이 설득력이 큽니다.

문장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올 한 해도 건강이 제일입니다, 늘 평안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입니다.
  •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연휴 편히 쉬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입니다.
  • 떡국 드시고 기운 내시고, 올 한 해도 웃을 일 많은 한 해 되셨으면 합니다.

2) 직장 상사·선배에게 보내는 설날인사입니다

상사에게는 존칭업무적 맥락을 과하지 않게 포함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주의할 점은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가 부담으로 읽히지 않게 완곡하게 쓰는 방식입니다.

  • 지난 한 해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입니다.
  •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좋은 소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입니다.

3) 거래처·고객에게 보내는 설날인사입니다

거래처 인사는 감사신뢰를 강조하되, 과장된 표현을 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입니다.
  • 설 연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입니다.

4) 친구·지인에게 보내는 짧은 설날인사입니다

친구에게는 길이보다 리듬감이 중요하며, 읽는 순간 미소가 나는 한 줄이 효과적입니다.

  • 설 연휴 푹 쉬고, 새해 복 많이 받자입니다.
  • 올해는 건강만큼은 꼭 챙기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자입니다.
  • 떡국 많이 먹고 힘내자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자입니다.
비투비 2026 설날 인사 메세지 영상 썸네일
이미지 출처: YouTube(비투비 컴퍼니) ‘비투비(BTOB) – 2026 설날 인사 메세지’ 썸네일

📱 카톡·문자·SNS별 ‘설날인사’ 톤 조절법입니다

같은 설날인사라도 플랫폼에 따라 읽히는 뉘앙스가 달라집니다.

문자(SMS)는 짧고 단정한 문장이, 카카오톡은 대화형 한 문장이, SNS는 해시태그 없이도 맥락이 완결되는 문장이 적합합니다.

문자에서는 이모지를 과하게 쓰기보다 쉼표로 호흡을 만드는 편이 정중합니다.

카톡에서는 첫 줄에 핵심 인사를 두고, 두 번째 줄에 짧은 안부를 붙이면 읽기 쉬워집니다.

SNS에서는 ‘모두에게’라는 표현이 편리하지만, 너무 넓은 대상에게 보내는 느낌이 날 수 있어 개인 경험 한 줄을 섞는 방식이 진정성을 높입니다.

예를 들면 “올해는 더 자주 안부 전하겠습니다” 같은 문장이 무난합니다.


🙇 설날 인사 예절에서 자주 묻는 포인트입니다

설날인사는 내용만큼이나 타이밍호칭이 중요합니다.

너무 이른 인사는 ‘안부’가 아니라 ‘업무 공지’처럼 느껴질 수 있어, 상대의 일정이 비교적 정리되는 시점을 고려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호칭은 메시지 첫머리에 한 번만 정확히 쓰는 것이 좋으며, 이후에는 반복하지 않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가족·어르신께는 과한 줄임말보다 완결된 문장이 신뢰를 줍니다.

체크: 같은 덕담이라도 ‘대박 나세요’는 친한 사이에만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는 가장 널리 쓰이지만, 상대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면 ‘평안’과 ‘건강’ 중심으로 표현을 바꾸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특히 상중이거나 개인 사정이 알려진 경우에는 과한 축하 표현을 피하고, 조용한 안부로 메시지를 짧게 마무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더킹덤 2026년 설날 인사 메시지 영상 썸네일
이미지 출처: YouTube(The KingDom 더킹덤) ‘2026년 더킹덤의 설날 인사 메시지’ 썸네일

🧾 ‘설날인사’가 유독 많이 공유되는 이유입니다

최근 게시물 흐름을 보면, 여러 공식 채널에서 40초~2분 내외의 설날 인사 영상이 연달아 공개되는 양상이 관찰됩니다.

텍스트보다 영상이 더 쉽게 퍼지는 환경에서, 개인도 “길게 쓰기보다 짧게 전하자”는 방향으로 설날인사를 재구성하는 분위기입니다.

결국 설날인사의 본질은 형식보다 관계의 온도를 정확히 맞추는 데 있습니다.

같은 문장이라도 누구에게, 어떤 채널로, 어떤 길이로 보내는지에 따라 전달력은 크게 달라집니다.


🔎 한 줄 요약입니다

설날인사감사→안부→덕담 순서로 구성하면 대부분의 관계에서 무난하며, 플랫폼에 따라 문장 길이와 톤을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답 문구를 찾기보다, 상대가 읽는 순간 부담이 줄어드는 표현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 본문에 사용된 이미지는 각 플랫폼에 공개된 콘텐츠 썸네일로, 출처를 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