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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콘 코리아 2026 개막: 코엑스서 HBM·3D 검사·진공로봇까지 ‘반도체 소재·장비’ 최신 흐름을 한눈에 봅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2026이 반도체 생태계의 ‘현재’를 보여주는 자리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 세미콘 코리아 2026은 반도체 재료·장비·검사·패키징 등 공급망 전반의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로드맵과 시장 전략을 공유하는 전시회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행사 안내에 따르면 세미콘 코리아 2026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컨퍼런스와 포럼 프로그램이 병행되는 구조입니다.
🔎 세미콘 코리아 2026이 ‘핵심 일정’으로 꼽히는 이유입니다
최근 반도체 산업의 화두는 AI 확산과 함께 커진 메모리·패키징 수요, 그리고 이를 받치는 공정 장비 고도화입니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 패키징 중심으로 투자와 기술 경쟁이 재편되는 상황에서, 세미콘 코리아는 소재·장비 기업들이 자신의 ‘해법’을 전면에 내세우기 좋은 무대가 됐습니다.
핵심 관전 포인트는 HBM 생산성, 3D 디바이스 공정 수율, 진공 환경 자동화로 요약됩니다.
⚙️ HBM 공정 장비: ‘와이드 TC 본더’ 첫 공개 소식입니다
지디넷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2월 11~13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세미콘 코리아’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하며 차세대 HBM용 ‘와이드 TC 본더’를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보도에서 해당 장비는 HBM5·HBM6 생산을 겨냥한 장비로 언급됐으며, 업계 관심이 ‘양산 효율’과 ‘공정 안정성’으로 모이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다만 장비의 구체 스펙과 적용 범위는 기업 발표 및 현장 공개 자료를 통해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 검사(Inspection) 분야: 3D 공정 수율을 겨냥한 ‘IRIS-III’입니다
지디넷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반도체 검사 장비 기업 넥스틴은 세미콘 코리아 2026에서 차세대 3D 디바이스 공정을 겨냥한 3D 검사장비 ‘IRIS-III’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미콘 코리아 현장에서 검사·계측 기술이 각광받는 배경에는 미세화·적층화로 복잡해진 공정이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불량을 얼마나 빨리, 얼마나 정밀하게 잡아내느냐가 생산성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검사 장비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진공로봇·자동화: 장비 ‘주변부’가 아니라 ‘핵심부’가 됐습니다
디일렉 보도에 따르면, 세미콘 코리아 2026 전시를 앞두고 라온로보틱스가 신형 DD 모터 진공로봇 공개 계획을 언급하며 전시 품목과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진공로봇은 웨이퍼 이송 등 클린·진공 환경에서 공정 안정성을 좌우하는 요소로 꼽히며, 장비 자동화가 고도화될수록 전시장에서의 존재감도 커지는 양상입니다.
📌 포럼·컨퍼런스: ‘시장 흐름’은 무대 위에서 먼저 읽힙니다
세미콘 코리아 공식 사이트의 포럼 안내 페이지에는 Market Trends Forum, US Investment Forum, Startup Summit 등 세부 프로그램이 제시돼 있습니다.
또한 안내 내용에는 Netherlands-Korea Semiconductor Tech Seminar 등 국가 간 기술 교류 성격의 세션도 포함돼 있으며, 일정과 시간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확실합니다.
🧭 관람객이 많이 묻는 질문 5가지입니다
첫째, 세미콘 코리아는 무엇을 다루는 행사인지 궁금해합니다.
코엑스 행사 소개에 따르면, 국내외 반도체 재료 및 장비 업체가 참여해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 성격이 핵심입니다.
둘째, 세미콘 코리아 2026의 장소와 일정이 궁금해합니다.
공식 안내 및 관련 보도 기준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2월 11~13일 진행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셋째, 올해 전시의 키워드가 무엇인지 찾는 수요가 큽니다.
관련 기사 흐름을 종합하면 HBM, 3D 공정, 검사/계측, 진공로봇이 대표 키워드로 부상하는 모습입니다.
넷째, 전시회에서 발표되는 ‘신제품 공개’가 실제로 투자나 업황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묻는 독자도 많습니다.
전시는 계약 체결의 ‘직접 원인’이라기보다, 기업이 기술 방향성과 고객 대응 전략을 한 번에 보여주는 자리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모으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섯째, 공식 정보 확인처가 어디인지가 중요합니다.
전시장 운영, 포럼 일정, 프로그램은 코엑스 전시 안내와 세미콘 코리아 공식 사이트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정확합니다*.
📝 정리: ‘세미콘 코리아’는 왜 늘 지금의 반도체를 보여주는가입니다
세미콘 코리아 2026은 소재·장비 기업의 기술 경쟁이 곧 산업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점을 현장에서 확인하게 하는 행사입니다.
HBM용 본더, 3D 검사장비, 진공로봇 같은 키워드는 서로 다른 분야처럼 보이지만, 결국 고성능 반도체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대량으로 만들 수 있느냐는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올해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는 그 질문에 대한 ‘현재의 답안’을 가장 빠르게 훑어볼 수 있는 자리로, 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기술 흐름을 따라가려는 관람객에게도 의미 있는 전시로 평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