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농업 경쟁력과 연속의 책임을 강조한 정책 방향을 제시합니다
라이브이슈KR 취재진은 최근 방송 대담과 부처 발표를 종합해 농업·식품 정책의 핵심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송미령 장관은 JTBC ‘이가혁 라이브’ 더in터뷰에서 유임 장관으로서의 연속과 혁신의 책임을 재확인하고, 실용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조했습니다.
장관은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에 대해 현장 중심 소통과 속도감을 높이는 방향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무역 현안과 관련해 송미령 장관은 농산물 시장 추가개방 압박이 이어질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 국내 농업의 자생적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관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정부가 밝힌 한미 공동 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에는 쌀·쇠고기 등 민감품목의 추가 개방 제외가 명시됐으며, 비관세 장벽 해소·LMO 승인 절차 효율화·육류·치즈 시장 접근성 등이 협력 의제로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장관은 K-푸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위생·검역(SPS) 협의를 촘촘히 하고, 가공식품의 표준·인증을 정비하는 작업을 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농가 소득 안정과 수급 관리를 위해 데이터 기반 수요예측과 산지·도매 연계의 디지털 물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방송에서 화제가 된 ‘치킨벨트’ 구상은 국내 가금산업 경쟁력과 수출 기반을 동시에 겨냥한 아이디어로 소개됐으며, 사료·질병 대응·가공·물류를 잇는 공급망 패키지 접근이 관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본격 김장철 물가 변동과 관련해 정부는 배추·무 수급을 점검하고, 산지 비축과 비상 수입선필요 시을 점검하는 등 생활물가 안정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전환과 관련해 송미령 장관은 AI 스마트농업 현장을 방문하며 로봇·센서·정밀 농업 데이터의 실증과 확산을 약속했고, 영농형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생산·유통·소비의 전주기를 연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관은 청년 농업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스마트팜 임대형 모델, 맞춤형 금융과 컨설팅, 판로 연계를 패키지로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책 거버넌스 측면에서는 생중계 국무회의 등 공개성을 높이는 변화가 이어졌고, 부처 간 협업을 통한 농정 일관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일부 지역의 대규모 벌목 논란에 대해선 산림 정책의 투명성 제고와 데이터 공개 요구가 제기됐으며, 정부는 법·절차에 따른 관리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압박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 송미령 장관, JTBC 대담
현장의 관심사인 직불제·재해보험·수급조절은 예산과 제도 개선의 축으로 유지되며, 농가가 체감하는 경영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의지가 확인되었습니다.

소비자 측면에서는 원산지 표시 준수와 위해요소 관리, 축산물 이력제 등 신뢰 기반을 강화하고, 식품 안전에 대한 공시 체계를 정례화하겠다는 방침이 소개되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농식품부 홈페이지의 열린장관실·보도자료·정책자료실을 통해 최신 정책과 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지방청과의 현장 간담도 정례화되고 있습니다.
종합하면 송미령 장관의 구상은 🌾 농업 경쟁력 내재화, 🌍 K-푸드 수출 확대, 🤖 AI 스마트농업 전환, 🐔 가금·축산 공급망 고도화, 📈 시장개방 대응력 강화로 집약됩니다.
향후 관건은 데이터 기반 정책의 실행 속도와 농가 체감도 제고이며, 부처 간 협업과 예산 뒷받침이 균형 있게 맞물릴 때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