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유리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 출연과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를 뒤흔들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속 솔직 담백한 예능 적응기와 감성 짙은 라이브 무대가 대비되면서, 그의 팔색조 매력이 더욱 빛났습니다.
1998년 강원도 평창 출신인 그는 2018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을 거머쥔 뒤 2020년 EP 〈동그라미〉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이후 ‘여정’(2021), ‘욕심의 반대편으로’(2022), ‘생각을 멈추다 보면’(2023) 등 꾸준한 작업으로 싱어송라이터 계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Instagram@yull_e___
📺 예능 데뷔 무대였던 ‘놀면 뭐하니?’에서 그는 “뭐가 걱정인지 모르겠는데 걱정이 많다”라는 솔직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나 무대에 서자마자 깊은 몰입도를 보여 주며 ‘반전 캐릭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한편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임영웅·이적·린 등 쟁쟁한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따뜻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로 현장 관객을 매료시켰습니다.
음원 성적도 눈에 띕니다. 최근 싱글 〈노래〉는 공개 24시간 만에 멜론 100 32위, 지니 TOP200 28위를 기록했으며, 유튜브 공식 라이브 클립은 72시간 만에 50만 뷰를 돌파했습니다.
“가끔은 멈춰 선 길목에서, 마음을 토닥이는 노래가 필요합니다.” – 최유리, 2025년 8월 인터뷰 중
그의 음악은 포크·인디·뉴에이지 요소가 혼재돼 있으나, 공통 분모는 “위로”입니다.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중심 편곡으로 잔잔한 울림을 주고, 후반부에 스트링을 얹어 감정선을 극대화합니다.
ⓒ KBS ‘불후의 명곡’
무대 밖에서는 캠핑·사진·도예 등 다채로운 취미로 영감을 얻습니다. 실제로 EP 〈생각을 멈추다 보면〉 재킷은 그가 직접 찍은 필름 사진을 활용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음반 제작 과정도 독특합니다. 데모부터 믹싱 전 단계까지 Ableton Live를 사용하며, 집 스튜디오에서 80% 이상을 완성한다고 밝혔습니다.
📈 팬덤 규모 역시 성장세입니다. 공식 팬카페 ‘유리구두’ 회원 수는 1년 새 3만 명→6만 명으로 두 배 증가했으며, SNS 팔로워는 8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다가오는 10월, 그는 첫 단독 전국투어 ‘걷다 보면, 노래’를 예고했습니다. 예매는 9월 5일 인터파크 티켓 단독 오픈으로 1인 4매 제한이 걸릴 만큼 치열한 경쟁이 전망됩니다. 또 신곡 2곡과 미발표 OST를 라이브로 최초 공개할 예정입니다.
🎧 입문자를 위한 추천 트랙
① ‘푸념’ – 데뷔곡이자 유재하 대회 대상 수상곡
② ‘욕심의 반대편으로’ – 섬세한 스트링 편곡이 돋보이는 발라드
③ ‘노래’ – 최근 발매된 포크 발라드, 라이트한 리듬으로 대중성 확보
마지막으로, 그는 인터뷰에서 “언젠가 평창에서 작은 음악 축제를 열어 고향 분들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로컬과 글로벌을 잇는 싱어송라이터로 성장 중인 최유리의 다음 행보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