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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명문 아스날 FC가 2025 프리시즌을 맞아 다시 한 번 글로벌 팬심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특히 아스날 아시아투어 싱가포르 일정은 AC밀란·뉴캐슬과의 친선전으로 주목받았으나, 일부 좌석 취소분이 발생해 추가 티켓 판매가 진행됐습니다.

아스날 엠블럼
출처: Arsenal Korea X

아스날코리아 관계자는 “131구역 1열 취소분으로 입장권과 기념품 교환권이 포함된다”라며 빠른 예매를 당부했습니다.


프리시즌 첫 경기는 7월 24일 AC밀란, 두 번째 경기는 7월 27일 뉴캐슬과 치러질 예정입니다. 아스날 선수단은 7월 중순 런던 콜니에서 담금질을 거친 뒤 곧바로 싱가포르로 이동합니다.

현재까지 확정된 25인 원정 명단에는 부카요 사카, 데클란 라이스, 가브리엘 제주스 등 핵심 자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적시장도 뜨겁습니다. 최근 SNS를 달군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알나스르 이적설’은 선수 측이 “허위 정보”라고 일축했으나, 중동 구단의 자금력을 감안하면 변수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반면 니코 윌리엄스요시노리 토미야스 재계약 협상은 막바지 단계로 알려졌습니다. 구단 내부 소식통은 “아스날 FC가 윌리엄스를 윙·공미 자원으로, 토미야스를 멀티 수비 자원으로 중용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새 시즌에도 공격적인 스쿼드 구축으로 리그 우승에 재도전한다.”
– 미켈 아르테타 감독

감독의 포부를 뒷받침하듯, 아스날 이적설 키워드 검색량이 급증했습니다. 팬들은 “우승 DNA”가 살아있는 2003-04 무패 우승 재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 시즌 아디다스 24-25 홈·어웨이 유니폼도 공개됐습니다. 런던 현지 스토어는 개장 1시간 만에 품절 사태를 겪었고, 한국 온라인 몰 SSG.COM·크로켓·번개장터에서도 예약 주문이 폭주했습니다.

아스날 22-23 어웨이 저지
출처: SSG.COM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는 ‘23/24 라이스 유니폼’이 정가 대비 20% 프리미엄에 거래돼 굿즈 투자처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도 활발합니다. 디시인사이드 아스날 마이너갤러리엔 하루 평균 1,000건이 넘는 게시물이 올라오며, 전략·라인업 토론이 이어집니다.

아스날 팬 커뮤니티
출처: 디시인사이드

현지 팬클럽인 Arsenal Korea는 프리시즌 단체 응원전을 준비 중이며, 서울·부산·대구 3개 지역에서 오프라인 직관 모임을 진행합니다.


훈련장은 이미 열기로 가득합니다. 라이스·오드가르드 듀오는 공·수 연결 고리로 낙점됐고, 새로운 피지컬 코치 영입으로 부상 관리도 강화했습니다.

구단 재정도 탄탄합니다. 2024-25 시즌 매출 8억 파운드를 돌파하며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 EPL 매출 랭킹 2위에 올랐습니다.


국내 팬 관람 가이드
🎥 중계: SPOTV NOW·쿠팡플레이
🕒 킥오프: 한국시간 기준 밤 9시·11시대가 유력
💳 직구: 공홈 아스날 멤버십(£37) 가입 시 티켓 선예매 가능

직관이 어렵다면 ‘아스날 올 오어 낫싱’ 다큐멘터리와 함께 선수단 뒷이야기를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끝으로 아스날 프리시즌을 준비하는 팬이라면, 티켓·굿즈·일정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모든 정보는 공식 채널라이브이슈KR에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됩니다.

2025-26시즌, 에메리츠 스타디움 전광판에 다시 한 번 “We are the Champions”가 울려 퍼질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