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가 ‘글로벌 4.0 시대’를 맞아 인천 지역과 함께 산학협력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는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미래 자동차 분야의 견인차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인하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 해당 학과는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센터와 전기차 배터리 실험동을 개방해 산업체 맞춤형 캡스톤디자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업 파트너십도 활발해 현대차·삼성SDI·한라캐스트 등 30여 곳이 현장 실습·채용 연계를 지원했습니다.
🏥 간호대학은 인천시교육청과 손잡고 ‘미래 건강인재 양성 간호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공공보건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 인하대 간호대학장
프로그램에는 15개교 131명이 참여해 ⸺ 기본간호술기·시뮬레이션 진료·팬데믹 대응 워크숍 등 실습을 경험했습니다.
출처: 중부일보
📚 한편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은 AACSB 인증을 3회 연속 통과하며 국제적 품질 보증을 얻었습니다.
출처: 인하대학교 경영대학
재학생들은 실리콘밸리식 ‘글로벌 창업 부트캠프’를 통해 투자 유치부터 IPO 전략까지 실무를 익히고 있습니다.
🔔 공지사항에 따르면 2025-2학기 직원 채용 1차 서류전형 합격자가 발표되었고, 수강신청 서버시간 동기화 안내도 올라왔습니다.
학생들은 네이비즘 서버시간(⌛)을 활용해 ‘올클’ 도전을 준비하는 모습이 활발합니다.
🍞 캠퍼스 인근 상권도 성장 중입니다. ‘아리베이글’ 같은 수제 베이글 전문점은 인하대 후문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소상공인 연구센터 분석 결과, 대학교 상권 매출이 전년 대비 8.3% 증가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입증됐습니다.
💡 인하대학교는 최근 메타버스 캠퍼스를 구축해 원격 실험·가상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습니다.
AI 상담 챗봇 ‘아이봇’도 도입해 24시간 학사·취업 정보를 제공합니다.
🏗️ 교내 60주년 기념관 리모델링 사업은 친환경·스마트 빌딩 인증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태양광 패널·지능형 공조 시스템을 설치해 탄소배출 35% 감소를 예상합니다.
🌊 해양도시 인천의 입지를 반영해 국제물류전문대학원은 해상드론 물류 실증 과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해양항만청 관계자는 “인하대 물류 연구가 2030 스마트항만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동아리 문화도 활발합니다. 신소재공학과 밴드 ‘IM’은 매니저를 모집하며 학생 참여 확대를 예고했습니다.
대형 축제 ‘인하 루미나리에’는 10월 개최를 확정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졸업생 취업률은 2024년 73.5%에서 2025년 75.8%로 상승했습니다1).
1) 교육부 대학알리미 공시
스타트업 창업 건수도 148건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창업 친화적 캠퍼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입학전형에서 인하대는 2026학년도부터 AI 면접을 일부 학과에 도입해 수험생 역량을 다각도로 평가할 계획입니다.
수험생들은 공식 블로그·유튜브 라이브로 실시간 질의응답을 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습니다.
끝으로, 인하대학교는 “지역과 세계를 잇는 개방·공유·협력 플랫폼”을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풍부한 교육 인프라와 산학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하대는 앞으로도 인천·대한민국의 혁신 엔진이 될 전망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