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 규모 6.2 지진 발생…진원 깊이 10㎞,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해졌습니다
라이브이슈KR 2026-01-06
일본 혼슈 서부 시마네현 인근에서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에서도 시마네현 지진 관련 정보 확인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은 진원이 비교적 얕은 편으로 알려져 체감 흔들림이 크게 느껴질 수 있어, 일본 현지 체류자와 여행객은 물론 일본 서부 지역을 이동하는 국내 여행객도 유의가 필요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진은 1월 6일 오전 10시 18분께 시마네현 동부 지역을 진앙으로 발생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지진의 진원 깊이는 약 10㎞로 추정되며, 이는 지표와 가까운 편에 속해 흔들림이 더 크게 체감될 수 있는 조건입니다.
일본 기상청(JMA) 발표를 인용한 복수 보도에서는 지진해일(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해졌습니다.
다만 쓰나미 우려가 낮더라도 여진 가능성, 낙하물 위험, 교통 지연 등 생활 안전 이슈는 남을 수 있어 현지 안내를 지속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은 규모(매그니튜드)와 진도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규모는 지진 자체의 에너지 크기이며, 진도는 지역별 체감 흔들림 수준을 뜻합니다.
이번 시마네현 지진의 경우, 일부 지역에서 진도 5강 수준의 흔들림이 관측됐다는 보도도 함께 나왔습니다.
일본의 진도 체계는 우리나라에 익숙한 ‘규모’와 달리, 해당 지역에서 느껴지는 흔들림을 상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특히 이번 지진은 ‘시마네현’이라는 지명이 국내에서 비교적 낯설 수 있어, 시마네현 위치와 이동 동선을 함께 확인하려는 독자가 많습니다.
시마네현은 일본 혼슈 서부(서일본) 지역에 속하며, 인근으로는 돗토리현 등이 언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에서는 기상청이 국외지진정보 형태로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 남동쪽 23km 지점에서 발생한 지진(규모 6.2)을 안내한 바 있습니다.
해외 지진의 경우 국내 직접 피해와 별개로, 현지 체류 국민 안전과 항공·여행 일정 변동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확인이 이어집니다.
현지 상황을 확인할 때는 공식 채널을 우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야후 재팬 재난·기상 페이지 등에는 지진 발생 시각, 최대 진도, 영향 범위가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 여행 중이거나 체류 중인 경우에는 다음 행동 요령을 기본으로 점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흔들림이 멈춘 뒤 낙하물과 유리 파편 위험을 확인합니다.
- 엘리베이터 이용을 피하고 계단으로 이동합니다.
- 철도·버스 운행이 지연될 수 있어 공식 교통 안내를 확인합니다.
- 지진 이후에는 여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무리한 이동을 자제합니다.
특히 진원 깊이 10㎞처럼 얕은 지진은 체감 충격이 커질 수 있어, 실내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우선입니다.
국내 가족·지인과 연락이 필요한 경우에는 통화가 몰릴 수 있어, 문자·메신저 등 데이터 기반 연락 수단을 함께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한편 최근 ‘일본 지진’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배경에는, 일본 각지에서 지진 정보가 반복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여행 수요가 회복되는 흐름이 맞물린 영향도 있습니다.
이번 시마네현 규모 6.2 지진 역시 “쓰나미 우려는 없다”는 안내가 있었지만, 지진 직후에는 현지 안전 공지와 대중교통 공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참고 자료
– 중앙일보: 시마네현 규모 6.2 지진 보도(joongang.co.kr)
– KBS 뉴스: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 남동쪽 23km 규모 6.2 지진 보도(news.kbs.co.kr)
– Yahoo! Weather & Disaster: 지진 정보 페이지(emergency-weather.yahoo.co.jp)
– 기상청 지진화산정보서비스: 국외지진정보 게시물(x.com/KMA_earthqua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