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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 ‘기록적 폭설’ 현실화입니다…183cm 적설·제설 사고 속 자위대 재해파견까지 정리합니다

라이브이슈KR | 국제·사회

일본 혼슈 최북단에 위치한 아오모리에 최근 평년을 크게 웃도는 폭설이 이어지며, 제설과 교통, 생활안전 전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오모리현기록적인 적설과 제설 작업 중 인명사고가 발생한 점을 들어 육상자위대에 재해파견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오모리 폭설 관련 보도 대표 이미지
이미지 출처: NHK WORLD-JAPAN News

핵심 요약입니다

아오모리 폭설은 단순한 ‘눈 많이 오는 지역의 겨울 풍경’ 수준을 넘어, 생명·교통·의료 등 필수 인프라에 영향을 주는 재난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아오모리시의 적설이 한때 183㎝에 이르렀고, 제설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해 재해파견 요청으로 이어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번 아오모리 관련 뉴스가 주목받는 배경에는 ‘여행지’ 이미지와 대비되는 현실적 위험이 함께 부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입니다

현지 보도(NHK WORLD-JAPAN News 등)에 따르면 아오모리현아오모리시에서 기록적인 폭설로 제설작업 중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의 요청을 받아 육상자위대 재해파견을 요청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또 다른 국내 보도(미주중앙일보, 경향신문, 전자신문 등)에서는 적설량 183㎝가 관측되었다는 내용과 함께, 폭설이 이어지는 동해(일본해) 측 일본 북부에서 인명피해가 누적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아오모리 폭설이 더 위험해지는 이유입니다

첫째제설 작업 자체가 사고 위험을 동반합니다.

지붕 눈 치우기, 도로·주택 주변 제설 과정에서 낙상, 매몰, 저체온증 위험이 커지며, 특히 고령층이나 독거 가구에서 위험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둘째교통망 영향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합니다.

폭설은 도로 통제, 대중교통 지연·결항을 동반하기 쉬워 출근·통학뿐 아니라 응급의료 접근성에도 연쇄 영향을 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셋째지역 경제·관광도 양면성을 보입니다.

아오모리는 원래 겨울철 설경온천, 해산물 등으로 인기가 있는 곳이지만, 이번처럼 폭설이 ‘재난’ 단계로 커지면 여행 수요는 안전 이슈와 정면으로 충돌하게 됩니다.


여행객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을 정리합니다

아오모리 여행을 준비하는 독자라면, 지금은 풍경보다 안전과 동선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Q1. 지금 아오모리 가도 되나요?라고 묻는 분이 많습니다.

현지의 폭설 상황은 시기·지역별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항공·철도·고속버스 운행 공지와 지자체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2. 숙박은 어디가 안전한가요?라는 질문도 많습니다.

폭설기에는 역 인근처럼 이동 동선이 짧은 숙소가 유리하며, 제설·난방·비상안내 체계가 명확한 곳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오모리 도시 이미지
이미지 출처: Booking.com(도시 이미지)

Q3. 폭설 시 꼭 챙겨야 할 준비물은 무엇인가요?입니다.

기본적으로 미끄럼 방지 기능의 겨울 신발, 방수 장갑, 보조배터리, 핫팩, 그리고 지연·결항에 대비한 여분 일정이 중요합니다.


‘아오모리’가 여행 키워드로도 회자되는 이유입니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아오모리 스노보드, 파우더 스노우 같은 키워드도 함께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최근 SNS에는 아오모리 보드투어, 아오모리 여행 후기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어, 같은 지역이 재난 뉴스겨울 레저라는 상반된 결로 동시에 주목받는 상황입니다.

아오모리 보드투어 관련 인스타그램 썸네일
이미지 출처: Instagram(공개 페이지/썸네일)

지금 필요한 것은 ‘설경’보다 ‘정보’입니다

아오모리는 원래도 눈이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처럼 기록적 폭설이 겹치면 일상이 급격히 흔들릴 수 있습니다.

여행객이라면 운행 정보기상 특보, 현지 공공 안내를 우선 확인해야 하며, 거주자라면 제설 작업 시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폭설은 ‘풍경’이기 전에 ‘리스크’이며, 특히 제설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