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CEO 젠슨 황 한국 방문 소식이 서울 한복판을 달궜습니다.
30일 오후 황 CEO는 전용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내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비공개 회동을 가졌습니다.
만남의 장소는 화제가 된 깐부치킨 삼성동점이었습니다🍗. 그는 “친구와 함께 먹는 치맥은 완벽하다”*현장발언며 환한 미소를 보였습니다.
이 자리에선 HBM3E 공급·AI 반도체 패키징 등 실무 협력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엔비디아가 선택한 첫 번째 키워드는 ‘메모리 안정 공급’이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가진 HBM 생산력은 젠슨 황 한국 일정의 핵심 이유였습니다.
“한국은 제 은인입니다. 네이버가 AI 슈퍼컴을 처음 사준 나라이고, 게이머가 지포스를 가장 사랑하는 곳입니다.” – 젠슨 황 CEO
그는 31일 경주 APEC CEO 서밋 특별 세션에서 ‘AI 슈퍼컴퓨팅의 다음 단계’ 기조연설을 맡습니다.
현장에서 공개될 DGX Spark 미니 슈퍼컴은 손바닥 크기지만 H100 4장을 묶어 1페타FLOPS를 구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사진=MBN 캡처
삼성전자는 패키지 기술 ‘I-Cube6’로 DGX Spark를 지원하고, 현대차는 자율주행 SoC 공동개발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I 슈퍼컴 수요 급증으로 국내 전력·냉각 인프라도 수혜가 예상됩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데이터센터 고효율 냉각 솔루션이 곧 필요하다” 밝혔습니다.
🎮 동시에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이 코엑스에서 열려 25년간 이어진 RTX 혁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전력소모·탄소배출 이슈도 만만치 않습니다. 황 CEO는 “저전력 GPU 로드맵을 한국 파트너와 함께 가속하겠다” 약속했습니다.
증권가는 엔비디아·삼성·SK하이닉스의 ‘AI 삼각벨트’가 형성될 경우 국내 반도체 주가 상승 탄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 사진=한국경제 제공
전문가들은 젠슨 황 한국 방문이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장기 파트너십 서막이라 평가합니다.
황 CEO는 귀국 전까지 카이스트·포항공대 연구진과 차세대 ‘블랙웰’ 아키텍처 협업 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과 함께라면 AI 혁신에 한계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치맥 한잔 위에 올려진 기술 동맹이 어디까지 확장될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