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 1위로 ‘밀라노행’ 성큼입니다…97.50점 무결점 연기와 프리스케이팅 관전 포인트입니다
라이브이슈KR | 2026.01.03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 선수가 2026 전국남녀피겨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복수 보도에 따르면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에서 총점 97.50점을 기록했고, 4회전 점프를 포함한 주요 과제를 깔끔하게 수행했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내 타이틀 경쟁을 넘어, 올림픽 대표 선발의 핵심 무대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1차 선발전 점수와 2차 선발전 점수를 합산해 출전 선수를 정하는 구조인 만큼, 쇼트프로그램에서의 리드가 곧바로 최종 선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국내외 피겨 팬들이 특히 주목한 지점은 점수의 내용입니다.
공개된 게시물 기준으로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에서 97.50점을 받았고, 기술 점수 52.55점, 예술 점수 44.95점으로 소개됐습니다.
핵심은 ‘실수 관리’입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4회전 점프를 포함한 구성 요소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면,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대형 실수 1회가 시즌 전체를 흔들 수 있다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줄어듭니다.
이번 쇼트프로그램 1위가 갖는 의미는 ‘순위’만이 아닙니다.
주요 언론은 차준환이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만 없다면 올림픽 티켓 확보에 상당히 유리한 흐름을 잡았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프리스케이팅은 쇼트보다 변수가 큽니다.
점프 구성의 난도가 높아질수록 체력과 집중력 관리가 중요해지는데, 차준환은 국제대회 경험을 기반으로 후반부 수행력에서 경쟁 우위를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팬들이 오늘의 결과를 두고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두 가지로 정리됩니다.
① 올림픽 대표는 언제 확정되는가와 ② 남자 싱글은 몇 명이 선발되는가입니다.
현재 공개된 설명에 따르면, 연맹은 1차 선발전과 이번 대회 점수를 합산해 올림픽 출전 선수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또한 인용된 게시물에서는 남녀 싱글은 각각 2명, 아이스댄스는 1팀을 선발하는 것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차준환의 쇼트프로그램이 특히 화제가 된 이유는 ‘프로토콜(세부 채점표)’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경기 직후에는 해외 팬 계정을 중심으로 쇼트프로그램 상세 프로토콜을 공유했다는 글이 확산되며, 차준환의 점프 요소와 구성 점수 흐름을 분석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졌습니다.

피겨에서 프로토콜은 단순 참고 자료가 아니라, 경기력의 ‘정확한 지도’에 가깝습니다.
회전수, 착지 흐름, 가산점(GOE) 편차, 구성점수(PCS) 구성 항목이 드러나기 때문에 다음 경기에서의 전략 수정에도 영향을 줍니다.
이번 결과로 차준환은 ‘3회 연속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는 쇼트프로그램 1위라는 성과 위에, 선발전 합산 구조에서의 이점이 더해지며 생긴 전망입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관전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
첫째, 고난도 점프 구성이 계획대로 실행되는지 여부입니다.
둘째, 후반부 체력 저하 구간에서 스핀·스텝 등 비점프 요소의 레벨이 유지되는지 여부입니다.
셋째, 쇼트 리드를 지키려는 ‘안정 전략’과 점수 격차를 벌리려는 ‘공격 전략’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 여부입니다.
차준환은 이번 쇼트에서 이미 기술과 예술의 균형을 점수로 증명했습니다.
이 흐름이 프리스케이팅까지 이어진다면, 국내 대회 우승 경쟁을 넘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무대를 향한 준비 과정에서 결정적 장면으로 남을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