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첼시 FC가 또 한 번 젊은 재능 확보에 나섰습니다. 현지 복수 매체는 파쿤도 부오나노테의 임대 영입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부오나노테는 2004년생 공격형 미드필더로,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센트럴 유스 출신입니다. 18세였던 2022시즌 데뷔전에서 데펜사 이 후스티시아를 상대로 데뷔골을 터뜨리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2023년 1월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이 600만 파운드에 영입한 뒤, 잉글랜드 무대 적응을 위해 즉시 로사리오에 재임대를 보내며 성장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이미지: Instagram 캡처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2경기 4골 6도움이라는 기록은 숫자 이상의 가치를 지녔습니다.
“경이로운 발재간, 그리고 좁은 공간을 여는 시야가 돋보인다” —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키 170cm, 몸무게 64kg의 부오나노테는 민첩성을 앞세운 드리블과 2선 침투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왼발로 주로 플레이하지만 양발 활용이 자유로워 ‘작은 파블로 아이마르’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첼시는 원래 사비 시몬스를 6천만 유로에 노렸으나, 가격 부담과 선수 의사 문제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신 1년 순수 임대라는 리스크 최소화 카드를 꺼냈습니다.
이번 계약에는 완전 이적 의무 조항이 없습니다. 덕분에 첼시는 재정적 여유를 유지하면서도 중원 창의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팀 전술 측면에서는 4-2-3-1의 ‘10번’ 혹은 4-3-3의 왼쪽 인사이드 하프가 유력합니다. 엔소 페르난데스, 코너 갤러거와의 호흡이 기대됩니다.
이미지: FourFourTwo Korea
관건은 프리미어리그 등록 규정 및 워크 퍼밋입니다. 그러나 브라이튼에서 이미 홈그로운 요건 충족 프로세스를 밟아 큰 문제는 없을 전망입니다.
팬들도 환영 분위기입니다. SNS에서는 “부오나노테라면 스탬퍼드브리지에 결여된 창조성을 채울 수 있다”는 반응이 다수입니다.
반면 일부는 신체 조건과 수비 가담을 우려합니다. 실제로 90분당 태클 1.2회, 인터셉트 0.7회라는 수치는 중원 압박이 강한 EPL 상위권 팀 기준으로는 다소 낮습니다.
전문가들은 “20세라는 나이는 리스크가 아닌 기회”라고 입을 모읍니다. 포체티노 감독 특유의 어린 선수 육성 철학이 맞물린다면, 부오나노테는 단순 임대생이 아닌 프로젝트 핵심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첼시는 잠재력을 선점하는 방식으로 스쿼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 데이비드 온스틴, 더 애슬레틱
아르헨티나 출신 유망주가 런던 무대에서 보여줄 새 챕터, 축구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라이브이슈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