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카오가 다시 한 번 디지털 플랫폼 혁신의 중심에 섰습니다. 카카오톡·카카오뱅크·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카카오 계열 서비스가 일제히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투자자와 이용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 Kanana Model Family 공개, 카카오 AI의 본격화
“Kanana는 카카오 생태계 전반에 적용될 한국어 특화 초거대 언어모델(LLM)입니다.”if(kakaoAI 2024 기조연설 중
카카오가 2024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Kanana-S·Kanana-M·Kanana-L로 이어지는 AI 모델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카카오톡 챗봇, 멜론 추천, 카카오맵 음성비서 등 서비스에 단계적으로 탑재될 예정입니다.
이미지 출처: Kakao Corp.
2️⃣ 카카오 주가, AI 모멘텀에 반등 조짐
최근 카카오 주가는 5만 원 초반대에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을 시도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Kanana 상용화가 실적 가시성을 높일 것”이라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Kakao IR
3️⃣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 UX 전면 개편
전월세 대출 신청 가능 기간을 잔금일 30일 전→40일 전으로 확대한 점이 눈에 띕니다. 이용자는 서류 제출 없이 모바일 5분 만에 한도 조회가 가능합니다.
또한 심사 자동화를 통해 평균 승인 시간이 30% 단축되면서, 금융‧부동산 커뮤니티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4️⃣ 쇼핑·콘텐츠 연동 강화, ‘카카오쇼핑라이브’ 성장세
카카오쇼핑라이브는 라이브 커머스 누적 거래액이 전년 대비 67% 증가했습니다. 실시간 채팅 기능과 톡 채널 구독 연동으로 MZ 세대 유입이 급격히 늘어난 점이 주효했습니다.
카카오는 올 하반기 3D 가상 피팅·AI 가격 예측 기능을 선보여 ‘커머스 + AI’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5️⃣ ‘플랫폼 규제’ 해법 마련, 사회적 책임 강화
카카오 공동체는 창작자 보호 펀드와 알고리즘 투명성 보고서를 연내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논란이 된 콘텐츠 수수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전문가들은 “플랫폼의 공공성 확보가 브랜드 이미지 회복의 열쇠”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실생활에 바로 쓰는 카카오 활용 팁
• 카카오톡 ‘몰래 보기’ 기능: 알림 영역을 길게 눌러 미리보기만 확인하면 상대방에게 읽음 표시가 뜨지 않습니다.
• 카카오맵 ‘라이브 버스’ 탑승 알림: 출발 3분 전 진동으로 알려줘 지각 방지에 유용합니다.
시장 전망과 과제
증권업계는 플랫폼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AI 풀스택 전략을 언급하며 카카오의 장기 성장성을 높게 평가합니다. 다만, ‘광고 의존도’와 ‘규제 리스크’는 여전히 해결 과제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기자 노트✍️
카카오가 제시한 Kanana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는 국내 IT 생태계에 큰 전환점을 가져올 가능성이 큽니다. 이용자 편익과 사회적 책임을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앞으로 1년이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 라이브이슈KR 이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