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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상브로드웨이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매년 뉴욕을 화려한 무대로 바꿉니다😊.


1947년 안토이네트 페리 여사의 업적을 기리며 시작된 이 상은 연극·뮤지컬계를 대표하는 26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심사는 아메리칸시어터윙과 브로드웨이리그 회원 900여 명이 현장 관람비밀 투표로 결정합니다.


토니상 트로피
▲ 토니상 트로피 전경(출처: Tony Awards 공식 위키미디어)

최근 제78회 시상식에서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6관왕을 차지하며 박천휴 작가가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박천휴는 수상 직후 “브로드웨이는 더 이상 먼 무대가 아니다”라며 글로벌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현지 기자회견 중 발언)

“모두가 토니상을 꿈꿀 수 있다는 사실이 오늘 증명됐습니다.” – 박천휴


박천휴 뉴욕 일상
▲ 토니상 6관왕 박천휴의 뉴욕 작업실(출처: iMBC)

수상 이후 벨라스코 극장은 예매율 100%를 넘어 ‘스탠딩룸’까지 매진됐으며, 최고가 좌석이 70만 원대에 거래될 정도로 열기가 뜨겁습니다.

한국 제작진이 연출·무대·음향을 맡아 케이뮤지컬의 기술력이 브로드웨이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도 이어집니다.


올해 토니상 시상식은 뉴욕 유나이티드 팰리스 극장에서 열렸고, 국내에선 OTT 웨이브와 CBS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습니다.

시상식 직전 레드카펫에서는 ‘베스트 드레서’ 투표가 SNS에서 1억 회 이상 언급되며 온라인 화제를 견인했습니다.


브로드웨이 극장가
▲ 브로드웨이 거리 전경(출처: 미주중앙일보)

토니상 트로피는 지름 7.6cm, 무게 1.75kg의 니켈·은 도금 소재로, 받자마자 회전해 보는 것이 전통적인 퍼포먼스입니다.

보관 시에는 실온·저습 환경을 유지해야 광택이 오래 간다는 점도 수상자 매뉴얼에 명시돼 있습니다.


뮤지컬 팬이라면 시상식 직후 3개월간 진행되는 ‘토니 위크’ 할인 이벤트를 주목하세요. 선정작 관람권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뉴욕 방문이 어려운 관객을 위해 4K 시네마 라이브 버전이 국내 주요 영화관에서 순차 상영될 예정이며, 상영 일정은 9월 첫째 주 공개됩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토니상 수상작은 향후 3년간 10개국 이상 투어를 돌며 2,000억 원대 직·간접 경제 효과를 창출한다”고 분석합니다.

특히 한국 시장은 ‘오리지널 내한공연’ 수요가 급증해, 2026년까지 15편 이상의 브로드웨이 작품이 상륙할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좋은 작품을 고르는 기준으로 ①극작·연출 동시 수상 여부 ②오리지널 캐스트 유지율 ③리바이벌 여부를 꼽으며, 토니상 로고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조언합니다.

아울러 박천휴의 차기작은 ‘인사이드 라이프’로 알려졌으며, 이미 토니상 유력 후보라는 현지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토니상은 단순한 트로피를 넘어 글로벌 공연 산업의 나침반 역할을 합니다.

올해 한국 창작진이 증명했듯, 무대 위 국경은 점점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다음 시상식에서도 또 다른 한국의 별이 탄생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