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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스키 이승훈, 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한국 최초’ 결선 진출입니다…1800도 회전으로 연 기록

라이브이슈KR
스포츠팀


프리스타일 스키 이승훈 선수가 올림픽 무대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하프파이프 결선’이라는 결과 자체를 넘어,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장면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에 출전한 이승훈
이미지 출처: JTBC 뉴스(https://news.jtbc.co.kr/article/NB12286288)

복수의 보도에 따르면, 이승훈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종합 76.00점으로 10위에 오르며 결선 라인에 안착했습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문희성은 22위로 예선에서 아쉽게 멈췄다고 전해졌습니다.

핵심은 ‘기술 난도’‘안정적인 랜딩’입니다. 하프파이프는 큰 회전수를 시도할수록 점수 기대치는 커지지만, 착지 완성도가 흔들리면 순위가 크게 요동치는 종목입니다.

특히 국내 팬들의 시선이 쏠린 대목은 이승훈이 꺼내 든 1800도 회전 관련 보도입니다.

JTBC는 이승훈이 ‘1800도 회전’을 꺼내며 한국 스키 하프파이프 최초 결선 진출을 만들었다는 흐름을 전했습니다.

MBC 보도 화면: 이승훈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
이미지 출처: MBC 뉴스(https://imnews.imbc.com/news/2026/sports/article/6802148_36946.html)

대회가 치러진 곳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로 소개됐으며, 올림픽 공식 채널 역시 해당 경기의 예선 결과와 흐름을 정리해 공개했습니다.

올림픽 공식 사이트는 이승훈의 예선 10위와 함께 결선행을 핵심 포인트로 다뤘습니다.

이번 이슈가 더 크게 주목받는 이유는 ‘한국 최초’라는 상징성 때문입니다.

하프파이프는 높은 파이프 벽을 활용해 점프와 회전, 그랩 동작을 연속 수행하는 종목이라, 선수층과 훈련 인프라가 성적에 직결되는 영역으로 꼽혀 왔습니다.

하프파이프 채점은 한 번의 시기에서 기술 구성이 응축되는 특성이 강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난도높이, 구성, 실행도가 종합적으로 반영되며, 실수 1회가 순위를 크게 바꾸는 경우가 잦습니다.

이승훈의 결선 진출 소식은 SNS에서도 확산됐습니다.

올림픽 공식 X(구 트위터)는 “대한민국 이승훈이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결승에 진출한다”는 취지로 알리며, 결선 일정 안내까지 덧붙였습니다.

올림픽 공식 사이트 공유 이미지
이미지 출처: Olympics.com(https://www.olympics.com/ko/milano-cortina-2026/news/team-korea-mens-halfpipe-qualification-freestyle-skiing-results-milano-cortina-2026)

결선은 한국시간 기준 새벽 3시 30분에 열린다고 안내됐습니다.

※ 시간 정보는 올림픽 공식 SNS 게시물에 포함된 안내를 인용한 내용입니다.


📌 ‘이승훈 스키’로 검색이 늘어난 배경입니다

‘이승훈 스키’ 검색어가 급증한 배경에는 올림픽 하프파이프 결선행이라는 단일한 사건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1800도 회전처럼 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상징적 키워드가 붙으면서, 경기 장면과 하이라이트를 다시 찾는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 하프파이프를 처음 보는 독자를 위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첫째, 공중 높이(Amplitude)가 눈에 띄는 지표입니다. 같은 회전수라도 높이가 확보되면 동작이 또렷해 보입니다.

둘째, 회전수그랩 동작의 조합이 중요합니다. 회전을 돌면서 스키를 잡는 그랩이 선명하면 ‘완성도’ 인상이 커집니다.

셋째, 착지 이후 다음 벽으로 올라가는 연결이 부드러운지 봐야 합니다. 연결이 끊기면 한 번의 실수로도 점수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앞으로 남은 과제입니다

결선은 예선과 달리 ‘한 번 더 높은 점수’가 요구되는 무대입니다.

이승훈이 예선에서 보여준 안정감 위에 더 높은 난도의 구성을 얹을지, 혹은 완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둘지 선택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결선 진출은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가 세계 최정상과 ‘같은 무대’에서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이승훈 스키’라는 이름이 기술과 기록으로 설명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이번 올림픽 무대는 종목 저변 확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출처: Olympics.com, JTBC 뉴스, 뉴스1, 한겨레, MBC 뉴스, 미주중앙일보 등 공개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