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쿠알라룸푸르 팬미팅 투어와 파격적인 휴가 사진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Welcome to HYERI’s STUDIO’ 말레이시아 공연입니다.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 그는 현지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도착했습니다✈️.
“말레이시아 Hyerongs 여러분, 드디어 만나요!” – 혜리
팬미팅은 약 120분간 진행됐으며, 신곡 ‘Night Fever’의 일부를 선공개해 객석을 달궜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비키니 셀카입니다. 혜리는 자신만의 히어로 콘셉트를 녹여낸 15초짜리 릴스를 공개했고, 과감한 오렌지색 비키니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국내외 매체들은 “건강미와 유쾌함을 동시에 보여준 선택”이라 평가했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버블·인스타그램 실시간 소통입니다. 팬들은 “🫧 말풍선이 하루에도 서너 번”이라며 환호했고, 혜리는 ‘민낯도 당당’한 셀피로 친근함을 더했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는 차기작 라인업입니다. 넷플릭스 예능 ‘Agents of Mystery 시즌2’와 영화 ‘Night Fever’가 2025년 하반기·2026년 초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 중입니다.
특히 액션 연기를 위해 3개월간 필라테스·복싱을 병행했다고 소속사는 전했습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는 걸스데이 15주년입니다. 여름 컴필레이션 싱글이 유력하며, 멤버 소진·유라·민아와 함께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혜리는 “걸스데이의 시간은 현재진행형”이라며 재결합 의지를 밝혔습니다.
여섯 번째 이야기는 글로벌 팬덤 확장입니다. 인도네시아·태국·멕시코 팬베이스가 잇달아 공식 굿즈를 출시해, ‘Hyeriverse’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했습니다.
쿠알라룸푸르 MD는 30분 만에 전량 매진되어 500세트 추가 생산이 즉각 결정됐습니다.
마지막 이야기는 ESG 캠페인입니다. 혜리는 팬미팅 수익금의 일부를 말레이시아 해양 플라스틱 저감 프로젝트에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팬들과 함께 세상을 밝히겠다”는 멘트로 박수를 받았습니다.
📌 정리하면, ‘무대 위 에너지’와 ‘일상 속 솔직함’을 넘나드는 혜리의 매력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다가올 서울 앵콜 공연과 신작 행보에 이목이 집중됩니다.
라이브이슈KR은 향후 일정·티켓 예매 오픈 소식 등을 실시간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