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이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29일 새벽 1시(한국시간)에 열렸습니다.
올해부터는 36개 팀이 리그 페이즈를 치르는 새 포맷이 적용돼 관전 방식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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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배정은 UEFA 클럽 계수에 따라 9팀씩 네 그룹으로 나뉘었습니다. PSG는 전 시즌 우승 자격으로 포트1 최상위 시드를 확보했습니다.
반면 잉글랜드 토트넘 홋스퍼는 계수 점수가 낮아져 포트3으로 밀리며 난적과 맞붙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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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들의 시선은 자연스레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PSG)의 맞대결 여부에 쏠렸습니다. 두 팀 모두 포트1에 속해 동일 포트 팀끼리는 만나지 않는 규정 덕분에 조별 직격 대결은 일단 제외됐습니다.
그러나 토트넘·바르셀로나·나폴리 등 강호가 다른 포트에 널려 있어 죽음의 대진이 속출했습니다.
“새 포맷에서는 한 팀이 최소 8경기를 치르며, 상위 8위가 바로 16강에 진출합니다.” – UEFA 기술위원회
즉, 전통적인 홈&어웨이 조별리그 대신 스위스 시스템 유사 방식으로 다양한 상대와 예측 불가 매치를 소화해야 합니다.
방송은 스포티비·TVING·웨이브 등 OTT로 동시 중계되며, 국내 해설진은 이영표·박문성 조합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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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커뮤니티에는 “챔스 조추첨 보는 맛이 돌아왔다”는 반응과 함께 밤샘 시청 인증 글이 폭주했습니다.
⚽ 전문가들은 포인트 제도에 주목합니다. 승리 3점·무승부 1점 외에 골득실·원정 다득점이 아닌 총득점 우선이 적용돼 공격 축구가 강조됩니다.
스폰서십 시장도 들썩였습니다. 데이터 회사 ‘업티마’에 따르면 조추첨 당일 글로벌 SNS 노출량은 전년 대비 28% 상승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외 원정을 계획한다면 항공권 가격이 확 뛰기 전인 9월 초까지 예약해야 합니다. 챔피언스리그 일정은 10월 21일 1라운드로 막을 올립니다.
이번 챔스 조추첨은 새 포맷‧K-클래스 선수 대결‧경제 효과까지 다층적 이슈를 던졌습니다. 이제 팬들의 시계는 본격 개막을 향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