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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선 ‘오르페우스’ 개발 착수입니다…로스트아크 이후 스마일게이트 콘솔 오픈월드 RPG가 의미하는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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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의 스타 개발자로 꼽히는 금강선 디렉터가 차기작으로 ‘오르페우스(Orpheus)’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핵심은 ‘로스트아크 IP를 활용하지 않는 신규 창작’이며,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PC·콘솔 오픈월드 RPG로 개발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20일 복수 보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신규 프로젝트 ‘오르페우스’와 관련해 핵심 개발 인력 채용을 시작했습니다.
기획·개발·그래픽·사운드 등 주요 직군을 폭넓게 모집하는 형태로 알려져, 프로젝트가 초기 단계에서 조직을 빠르게 확장하는 국면임을 시사합니다.
핵심 포인트는 금강선 디렉터가 직접 진두지휘하며, 언리얼5·PC/콘솔·오픈월드 RPG라는 키워드가 동시에 등장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로스트아크’를 제작·흥행시킨 인물이 신규 IP로 이동했다는 점에서, 스마일게이트 내부의 라인업 구성이 온라인 중심에서 멀티 플랫폼으로 넓어질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 신작 발표를 넘어, 콘솔 시장과 오픈월드 RPG라는 글로벌 경쟁 구도에 본격적으로 합류하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오르페우스’는 어떤 게임으로 알려졌는가입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의 공통분모는 명확합니다. ‘오르페우스(가칭)’는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한 PC·콘솔 플랫폼 오픈월드 RPG로 제작된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다수 보도에서 ‘로스트아크 IP를 활용하지 않는다’는 점이 함께 강조됐습니다.

이 조합은 국내 게임사들이 반복적으로 부딪혀온 과제인 ‘멀티 플랫폼 대응력’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PC 온라인 서비스 경험이 풍부하더라도, 콘솔 환경에서는 컨트롤 설계와 최적화, 인증·패치 프로세스 등 다른 변수가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스마일게이트가 공개적으로 채용에 나선 이상, 프로젝트는 조직·기술·파이프라인을 실제로 구축하는 단계로 들어갔다는 관측이 가능합니다.
왜 ‘금강선’이라는 이름이 다시 주목받는가입니다
금강선 디렉터는 ‘로스트아크’의 개발을 이끌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오르페우스’ 보도에서는 그 이름이 프로젝트의 신뢰도와 기대치를 함께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매체는 금 디렉터가 프로젝트를 직접 진두지휘한다고 전했으며, 게임 커뮤니티에서도 ‘금강선 신작’이라는 표현 자체가 하나의 검색 키워드로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 ‘오르페우스’의 세계관, 출시 일정, BM(수익모델), 싱글/멀티 여부 등 세부 정보는 확인된 바가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독자는 채용 공고와 공식 발표의 문구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채용 공고가 말해주는 ‘개발 단계’의 단서들입니다
게임 개발에서 대규모 채용이 이뤄질 때는 대체로 프로토타이핑 이후 또는 프리프로덕션 확대 구간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됩니다. 이번에도 기획·개발·그래픽·사운드 등 전 영역을 대상으로 모집이 이뤄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는 ‘오르페우스’가 특정 파트만이 아니라 전체 제작 체계를 확립하는 과정이라는 해석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언리얼 엔진 5 기반이라는 언급은 단순한 기술 선택을 넘어 오픈월드 구현에서 중요한 스트리밍과 라이팅·머티리얼, 그리고 콘솔 최적화의 방향성을 가늠하게 하는 힌트로도 읽힙니다.
오픈월드 RPG·콘솔 진출이 갖는 산업적 의미입니다
국내 게임 시장은 장기간 온라인·모바일 중심으로 성장해왔지만, 최근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콘솔과 패키지/다운로드 기반 타이틀의 존재감이 커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서 스마일게이트가 PC·콘솔 오픈월드 RPG를 내세운 것은, 개발·유통·운영 전 과정에서 글로벌 스탠더드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특히 ‘오픈월드 RPG’는 콘텐츠 규모가 커질수록 서사 구조와 퀘스트 설계, 레벨 디자인, 품질관리(QA)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장르로 분류됩니다. 이 때문에 업계는 금강선 디렉터의 프로젝트 운영 경험이 어떤 방식으로 반영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독자가 지금 확인하면 좋은 체크포인트입니다
현재 단계에서 ‘금강선 오르페우스’ 관련 정보를 소비할 때는 다음 항목을 중심으로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신규 IP 여부입니다. 다수 보도에서 로스트아크 IP를 활용하지 않는다고 전해졌습니다.
- 플랫폼입니다. PC·콘솔을 동시에 언급한 보도가 확인됐습니다.
- 엔진입니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알려졌습니다.
- 채용 범위입니다. 기획·개발·그래픽·사운드 등 다방면의 채용이 보도됐습니다.
이와 별개로 출시 일정이나 게임 플레이의 구체적 형태는 향후 공식 발표를 통해 보강될 가능성이 큽니다. 현 시점에서는 확인된 범위를 넘어선 단정은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리입니다…‘금강선’과 ‘오르페우스’가 던진 다음 질문입니다
이번 소식은 단순히 유명 개발자의 복귀가 아니라, 스마일게이트가 신규 IP와 PC·콘솔 오픈월드 RPG라는 큰 판에 다시 한번 베팅했다는 점에서 산업적 파급력이 있습니다.
결국 관건은 오르페우스가 어떤 완성도로 구체화되고, 어떤 방식으로 시장과 만날지입니다. 업계와 이용자 모두가 채용 이후 공개될 공식 정보를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