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덱스가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11회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덱스는 시즌1에서 보여준 ‘만능캐’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원조 막내로 활약하며 요리·낚시·토크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뽐냈습니다.
이번 시즌2 여수 편에서는 “내가 게스트로 올 줄은 몰랐다”라는 말로 반가운 등장을 알렸습니다.
“여수 바다를 배경으로 낚시꾼 변장에 도전했습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덱스는 낚시복을 입고 바다에 뛰어드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덱스는 예능뿐 아니라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SNS에서는 #덱스 #Dex 해시태그와 함께 팬아트, 짧은 클립이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틱톡에서도 그의 제스처·댄스 영상이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그의 프로필을 정리하면, 본명은 김진영이며 다양한 방송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통합니다.
과거 UDT 출신이라는 루머도 있으나, 공식적으로는 예능 경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유연한 토크 실력과 재치 있는 리액션이 강점입니다.
앞으로 덱스는 ‘언니네 산지직송2’ 뿐만 아니라 여러 예능에 연이어 출연할 예정입니다.
방송 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입니다.
더불어 오는 7월에는 자체 콘텐츠 라이브 스트리밍도 예고되어 있습니다.
덱스의 다음 행보를 기대하며, 예능 팬이라면 놓치지 말고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