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계명대학교가 창립 126주년을 맞아 대구·경북 지역과 세계를 잇는 특별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
행소박물관은 여름방학 기간 ‘동물과 인간’ 특별전을 연계한 체험 행사를 열어 미국·일본·몽골·우즈베키스탄 등 7개국 80여 명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 전통 공예·문화를 직접 소개했습니다.
“문화는 언어를 넘어 마음을 잇는 다리입니다.” – 김소연 행소박물관장
전시 해설 뒤 진행된 한지 공예·도장 만들기 체험은 학생들의 SNS 피드에 빠르게 확산되며 ‘KMU 문화챌린지’ 해시태그를 생성했습니다.
🌐 계명대학교 국제처는 현재 70개국 430개 대학과 교류 협정을 맺고 있습니다. 올해만 글로벌 인턴십 참가자가 전년 대비 35% 증가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계명대학교 공식 Facebook
교내 온라인 홍보대사 ‘푸르미’가 생산하는 짤과 영상은 티키톡·인스타그램에서 조회 수 120만 회를 돌파하며 Z세대와 활발히 소통 중입니다.
📚 학사 일정도 발빠르게 공개됐습니다. 2025학년도 2학기 수시 원서접수는 9월 10일부터 9월 14일까지이며, 계명장학·KMU Honors 장학제도 신청이 동시 진행됩니다1.
이미지 출처: 계명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의과대학은 ‘4차 산업형 융합 커리큘럼’을 도입해 AI·빅데이터 기반 진단 실습을 강화했습니다. 2025년 의사국가시험 합격률 97.8%2024라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디지털도서관은 AI 추천 검색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평균 검색 시간이 31% 단축되었습니다. 덕분에 학생 만족도가 4.6점(5점 만점)으로 상승했습니다.
캠퍼스 투어의 핫플레이스인 성서캠퍼스 ‘드림로드’는 야간 LED 조명과 AR 가이드를 결합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크게 늘렸습니다.
🔍 취업 지원 측면에서도 계명대학교는 두각을 보였습니다. KMU 잡카페와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졸업생 취업률 73.2%를 달성했습니다.
지역 사회 공헌에도 힘씁니다. 재학생 1,200여 명은 ‘사랑의 연탄 봉사’, ‘희망꿈틀 창업 멘토링’ 등에 참여해 ESG 가치를 실현했습니다.
🎯 대학 본부는 ‘Smart KMU 2030’ 비전을 통해 탄소중립 캠퍼스·메타버스 강의실·AI 행정 3대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계명대학교는 지역 기반을 넘어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 중입니다. 126년 역사를 바탕으로 ‘창조·봉사·사랑’의 교훈을 실천하며 미래 인재를 길러내고 있습니다.
🔗 더 궁금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www.gokmu.ac.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